문법 좀 맞춰 씁시다 여러분.
딱 두 가지.
~한 '봐' 가 아니라 ~한 '바' 있다~ 입니다.
모습을 '들어' 내는게 아니라 '드러'내는 겁니다. '들어' 는 들어 올리는 거고.
한 페이지마다 대여섯 개씩 이게 나오는데, 눈에 거슬려서 미치겠습니다...

하기사 이 사람들만 그런가, '들어'는 이미 거의 표준화되어 버렸는걸. [손끝의 밀크티] 3권에서도 마음을 '들어'내 버렸어! 하는 대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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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 아카드의 대사입니다.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명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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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제가 제 소설에서 써먹은 대사입니다만...

세상엔 저런 먼치킨이 있기 마련이에요(그래도 창세기전3에서 한 턴에 두 번 움직이는 살라딘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릴렌트리스하고 역습만 있으면 65레벨짜리 살라딘이 98레벨 철가면을 때려잡는다니까--;; 물론 그러고나면 게임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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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동생이 좋아해서 가끔 보는데, 직접 경기에 나와 원성을 한 몸에 받으며 최고의 악당으로 활동하는 사장님(주특기는 "넌 해고야!")이 어떤 친구를 해고할 때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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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키만 껑충해가지고 앞에서 보면 정사각형으로 생긴 못생긴 녀석 말입니다.
현대의 발상은 차 지붕을 높여 실내공간을 넓힌다는 계산이었다는데, 그 친구들 역시 뭘 몰라요. 안에서 서서 돌아다닐 정도가 아닌 한 높이는 의미가 없다고. 어차피 일어날 때 엉거주춤인 건 마찬가지인데--;; 차라리 지붕을 벗겨지게 만들었으면 모를까.
해서 죽도록 인기 없었던(...) 아토즈가, 인도에서는 거의 국민차랍니다!

터번(그 머리에 두르는 거)을 쓴 채로 운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차량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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