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 A Beautiful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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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아는 천재들의 모습은 대개가 비슷하다. 약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듯한 그 모습에서 차이를 쉽게 느낄 수도 있으며, 반대로 그들은 역시 범상치가 않구나란 것을 금방 알 수 있는 듯한 모습들까지도.. 그만큼 한 분야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서 그럴 수도 있긴 하겠으나,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그들은, 역시 반 미치광이 정도로 분리되는 것이 사실이다. 

 자신의 영역에서 계속 고민을 하는 이가, 결국에는 헛것을 보게 되는 이 이야기는.. 물론 그 비정상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그 역시 사람이고, 그는 알고자 노력을 하는, 진리를 탐구하는 이이기에 말이다. 진리를 아는 것. 그리고 비정상으로 분리되는 것. 무엇이 옳고 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선택을 할 뿐이고, 그 역시도 그러한 선택을 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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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시편 - Red Psal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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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시대는 끝났다. 우리가 아는 그 붉은 시대. 영상의 시인 얀초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노래와 군무로 표현한다. 모든 이야기들은 몸이 움직이는 대로, 그리고 그들이 표현하는 대로 흘러간다. 권력에 대한 이야기, 종교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권리와 자유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든 것들을 행동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컷에 전부 담긴다. 누군가가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 주장을 하는데, 그것을 끊어서 편집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법! 그런 정신에 대한 결의처럼 롱테이크는 계속적으로 사용된다. 

 사실 영화적인 재미는 크지 않다. 다만 그 정신과 그들이 표현하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재미있을 뿐이다. 서사와는 다른 서정시. 그러나 너무도 거대해서 서사시로 착각이 들 정도인 이 작품을 우연하게라도 접하게 된다면, 우리가 느끼는 자유가 참 배부른 것이구나란 생각은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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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 날 - The day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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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소소한 이야기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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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 Saving My Hubby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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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그때도 그러더만, 배두나는 대체 왜 이런 영화들만 나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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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보은 - The Cat Return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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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참 희한하게도 흘러가더니 결국에는 고양이! 상상력들도 참 풍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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