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중 교수의 책은 재미있다. 이 책도 기대하며 읽는다.
장대익 교수가 <다윈의 서재>에서 소개한 책. 보노보 무리는 침팬지의 공격적 성향과 달리 매우 평화롭다고 하는데 그 비결은 섹스라고 한다. 흥미롭다.
2015년 3월 1일 <사랑의 책방>에서 과학자 이명현이 추천한 책. 이강영 교수의 LHC는 어려운 내용을 깊고 풍부하게 다루어 읽으며 깜짝 놀랐는데(아직 다 읽진 못했다) 이 책 또한 무척 흥미롭다.
2015년 3월 8일 <사랑의 책방>에서 과학자 이명현이 추천한 책. 집에 사두기만 하고 한참 읽지 않은 책. 이제 읽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