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은 아이를 낳아라고 하지만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으로 힘든지
아는 사람 외에는 모를게예요.
올 한해는 어찌 어찌
내년이 정말 궁금합니다.
더 좋아질지, 더 나빠질지...
그런 생각이 드는 훌륭한 책입니다.
말 그대로 와인에 대한 바이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