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교육가 엘라수 와그너가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1904~1930 그들이 본 우리 13
엘라수 와그너 지음, 김선애 옮김 / 살림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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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지고 있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외국인의 눈을 통해 본다는 아이러니. 

하지만 이런 책이라도 있으니, 과거를 알 수가 있네요. 

소중한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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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맨
존 그리샴 지음, 최필원 옮김 / 문학수첩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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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삼의 책은 나올때마다 항상 기대를 어긋나지 않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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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최후의 날
킴 매쿼리 지음, 최유나 옮김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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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한 대 서사시 같아요 

아이러니 한 것이 그 큰 제국이, 그 적은 수의 사람들에게 

허무하게 무너졌다는 것이... 

어떻게 스페인 사람들은 그 큰 제국을 무너뜨릴 생각을 감히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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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세트 - 전2권
이언 커쇼 지음, 이희재 옮김 / 교양인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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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참 마음에 드는데,,,, 

이 비싼 책을 도대체 누가 사서 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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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맨스 랜드 - 청춘이 머무는 곳
에이단 체임버스 지음, 고정아 옮김 / 생각과느낌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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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려워도 청춘은 있죠.... 

떠날수 있는 자유. 그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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