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 공부해, 공부해...
우리는 아이들을 그렇게 다그치기만 합니다
바쁜 경쟁에서 뛰어가기에 급급하다보니
무엇을 향해서 달려가는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잊어버리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이유를 모르는 공부에 흥미를 잃는 것은 아닌지
또 공부만이 최고가 아닐수도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는 그런 의미. 공부, 삶, 존재의 의미를 잊고 살면서
그저 공부하라고 아이를 다그치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 모릅니다
이 책은 유명한 인물들의 삶을 주제별로 정리해서
이런 인물에게 필요했던 것은 무엇이고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그래서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