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대박 나는 가게 자리 망하는 가게 자리
이재욱 지음 / 21세기북스 / 2005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2월 25일에 저장

실전! 상권분석과 점포개발- 창업 및 상가투자 프로를 위한
박경환 지음 / 상상예찬 / 2006년 6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7년 02월 25일에 저장
절판

장사는 목이고 목은 돈이다
박경환 지음 / 상상예찬 / 2006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07년 02월 25일에 저장

머리핀 장사에 돈 있다
이은영 지음 / 이코북 / 2006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2월 25일에 저장
절판



3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밀의 방 그림책 보물창고 31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이유진 옮김, 한스 아놀드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베라는 남들이 모른 비밀의 방을 알고 있다.

그 방은 장미덤불 아래에 있다

장미덤불은 가시가 많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안간다.

그래서 그 안에 있는 방은 베라만 알고 있다.

그런데 사실 그 방에서 있는 일은 베라가 상상한 것이다.

베라는 자기 쌍둥이 동생인 윌라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상상이다.

자기가 태어날 때 윌라비는 창문밖으로 튀어나가 비밀의 방에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그런일은 절대로 있을 수가 없는데 베라는 그렇게 생각한다.

아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서 그런 상상을 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트로이와 크레타 - 청소년을 위한 고고학 이야기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5
한스 바우만 지음, 강혜경 옮김, 한스 페터 레너 그림 / 비룡소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하인리히 슐리만과 아서 에번스라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책 이름을 트로이와 크레타라고 한 것은 그 사람들이 트로이와 크레타를 발굴했기 때문이다. 발굴은 땅속에 파묻혀 있는 것을 찾아서 파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땅을 팔려면 땅을 사야하고, 또 땅을 파는 일꾼들에게 돈을 주어야 한다. 그래서 돈이 많이 필요한 일이다. 요즘은 그런 일은 나라에서 하는데 그때는 나라에 돈이 없어서 돈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것을 했다. 하인리히 슐리만은 어릴때부터 그리스 유적을 찾을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벌었다. 그래서 트로이 유적을 정말 발굴해내서 유명해졌다. 아서 에번스는 원래 아버지가 돈도 많고 고고학에도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하인리히 슐리만이 발굴할 뻔 했는데 돈이 없어서 땅을 못한 땅을 사서 발굴해서 크래타를 찾아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유명해졌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발굴은 했는데, 보관을 잘못해서 오히려 유물이 망가졌다. 그래서 요즘은 학자들이 나라에서 돈을 받아서 한다. 그 두사람은 학자가 아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바다 서해 이야기 - 우리나라 강.산.해 이야기 1
김웅서 지음, 노희성 그림 / 영림카디널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서해에 대한 책이다. 서해는 우리나라의 서쪽에 있는 바다이다. 서해는 바다가 동해처럼 갑자기 깊어지는 것이 아니고 천천히 깊어진다. 서해에 갯벌이 많은 것은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땅이 넓기 때문에 그렇다. 천천히 깊어지니까 바다가 높아지는 밀물하고, 바다가 낮아지는 썰물때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땅이 넓어진다. 그래서 서해 갯벌에는 생물들이 많이 산다. 그런 바다는 세계에서도 얼마 없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도 우리나라 서해는 유명하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서해의 갯벌이 많이 망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우리바다가 나빠지면 안 좋기 때문이다. 또 오염이 많은 것은 그 물을 우리도 먹을 수 있고, 그 물에서 나는 물고기도 우리가 먹으니까 결국은 우리 사람들 몸에도 안 좋을 수 있다. 그래서 서해가 나빠지지 않게 보호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난 별 이야기 전학년 꿈큰책 5
이규경 글.그림 / 영림카디널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별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정말로 하늘에 있는 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선을 타고 가거나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별이 아니고, 아이가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별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이상한 별들이 많이 나온다. 별들의 이름만 들어보아도 정말 이상하다고 생각을 할만한 별들이다. 그런데 그런 별을 상상해 내는 아이가 정말로 대단한 것 같다. 나는 한번도 그런 상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모르는 것을 많이 배우기 위한 것도 있지만, 상상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목적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상상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나뭇잎별, 까치를 사랑한 감나무 별, 나 몰라 별, 만족을 찾는 별, 화난별... 별들 이름이 정말로 웃긴다. 진짜 재미있는 생각을 하는 아이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