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대소동 - 천재와 꼴찌의 재미폭발 수학 구출 대작전
코라 리 외 지음, 버지니아 그레이 외 그림, 박영훈 감수 / 다산어린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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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교육부 장관인 레이크씨가 수학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겠다고 발표를 했다. 아이들은 수학을 싫어하기 때문에 전부 좋다고 찬성을 한다. 선생님들도 어떤 선생님은 찬성을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학교에서 수학을 안 배우게 되었다. 아이들이 전부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 수학은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생님들도 수학을 안 배워도 된다는데 찬성을 한 것이다. 그런데 샘은 수학을 안배우는데 반대를 한다. 교육부 장관 레이크씨가 왜 그러냐고 하니까 샘이 그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수학이 없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래서 다시 수학을 배워야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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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은 영어를 좋아해 1 - 출발, 영국 맨체스터로
상상공장 글.그림 / 살림어린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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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축구에 관한 책이다.

요즘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축구를 잘해서 외국에 나가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아이들도 축구에 관심이 많다

그렇지만 축구 규칙이나 용어를 잘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축구 용어도 정확하게 영어로 알수가 있다.

또 대화를 영어로 하니까 영어회화실력도 느는것 같다.

나는 이런 식으로 영어를 배우는 책이 좋다.

그래서 2권도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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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 낮출수록 커지는 삶의 지혜
김희수 지음 / 엘도라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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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참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겸손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르쳐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을 위해서 쓴 책이지만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겸손한 것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낮추는 것을 말한다.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은 작기가 잘났다고 생각한다. 일도 잘하고 마음먹는 대로 잘 돼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그런 생각때문에 고생을 엄청나게 한다. 그리고는 겸손한 것이 좋다는 것을 그때가서 알게 된다. 그래서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니까 좋은 일이 자꾸 생기게 된다. 그래서 나는 겸손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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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루브르 만화 컬렉션 1
니콜라 드 크레시 지음, 김세리 옮김 / 열화당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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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빙하시대에 관한 책이다. 아이스 에이지에 나오는 것하고 비슷한데 다르다. 돼지가 빙하시대를 탐험하는 것이 좀 이상하다. 그렇지만 내용은 재미있다. 빙하시대는 옛날에 우리지구에 있었다. 그때는 지금하고 다른 생물들이 살았다. 빙하시대가 끝나고 다음 빙하시대가 오기전이 간빙기라고 한다. 지금이 그‹š인데, 환경오염 때문에 오히려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가서 문제이다. 그래서 빙하시대때 만들어진 얼음들이 전부 녹아서 바다가 높아지고 기후가 변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지구가 지금하고 다르게 엄청나게 많이 추웠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그때 있었던 일들을 아주 재미있게 만든 책이다. 그림이 예쁘기도 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자꾸 보게 된다. 이런 책들이 자꾸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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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실험 원정대 - 실험으로 풀어 보는 21가지 수수께끼
이자벨 마퇴 외 지음, 로랑 오두앵 외 그림, 이주희 옮김 / 한겨레아이들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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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 마리옹, 니콜라가 주인공이다. 이 아이들이 우연히 이폴리트 할아버지의 비밀 문서를 발견한다. 이폴리트 할아버지는 과학자면서 탐험가였다. 그 아이들이 발견한 문서에는 할아버지가 한 여행에 대해서 적어놓은 것과 지도가 있다. 그 지도는 할아버지가 숨겨놓은 마법의 실험에 관한 책을 찾는 지도이다. 아이들은 호기심 때문에 그 실험책을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한다. 그 수수께끼를 풀려면 또 실험을 해야 한다. 그래서 실험을 하면서 수수께끼를 하나씩 풀어서 마침내 할아버지의 책을 찾게 되는 책이다. 실험은 아이들이 모험을 하는 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한다. 그러니까 복잡한 실험이 아니다. 우리들이 사는 생활 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험이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실험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된다. 이 책 뒤에는 학교교과서에 그 실험에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페이지를 표시해 놓았다. 그래서 재미있게 실험여행을 하는 책을 읽으면서 과학의 원리를 알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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