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상점 - 물리.지구과학편 과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과학상점 2
전민희 지음, 심창국 그림 / 예림당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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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과학자 16명이 나와서 가게를 차렸다. 과학을 파는 과학상점이다. 각 상점에서는 자신들이 연구한 유명한 원리에 따라서 특이한 물건을 판다. 지구를 들어올리는 지렛대도 팔고, 지구를 끌어당기는 사과도 판다. 그래서 렌즈상점, 사과상점, 장난감상점 같은 가게들에서 각각의 물건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가 있다. 예를 들면 시계가게에서는 상대성 원리를 배울 수가 있다. 시계가게의 주인은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원리를 발견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 사람은 시간은 속도에 따라서 서로 시간이 흘러가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니까 빨리 달리는 시계는 시간이 느리게 가게 만드는 것이다. 또 엄청나게 긴 지렛대는 지구를 들어올릴 수가 있다고 한다. 지렛대의 원리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에서 중요한 각각의 원리들을 잘 알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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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태어나고 죽는다고? - 별편 영재 Science 캠프 10
알랭 부케 지음, 곽노경 옮김, 샤를 뒤테르트르 그림, 손영운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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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의 원리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다.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보아도 별이 태어나고 죽는 것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은 별로 못 보았다. 그런데 이 책은 별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또 어떻게 없어지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별은 처음부터 별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우주에는 먼지가 많이 있다. 그 먼지는 거의 수소같은 원자들이다. 수소는 엄청나게 가벼운 원자들이지만 그래도 인력이 있어서 서로 끌어당긴다. 그러면 우주의 먼지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서 별이 된다. 수소끼리 모여서 핵반응을 일으키면 빛이나고 그래서 별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수소가 다 타고나면 더 이상 빛이 나지 않는다. 그러면 별이 폭팔해서 흩어지게 된다. 그러면 그 속에 있던 먼지들이 흩어져서 다른 곳에서 따로 모여서 또 별이 된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있는 무거운 원자는 그렇게해서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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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바다 생물 이야기 - 온가족이 함께 읽는
박수현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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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사람들이 바다 깊은 곳에 잠수해서 들어가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런 것을 스쿠버 다이빙이라고 한다. 재미로 그런 것을 하면서 신기한 바다속을 아는 사람도 있고, 연구를 할려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책에는 바다에 관한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사진을 보면서 책을 읽으면 이해가 쉽게 되어서 좋다. 바다속에는 물고기들이 많이 살고 있다. 우리가 모르던 물고기들이 많고, 특징이 있는 물고기들이 있어서 그런 물고기들에 관해서 읽고 사진을 보면 재미가 있다. 또 바다속에는 물고기 말고도 다른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 해조류나 프랑크톤 같은 것도 있다. 물고기는 그런 것들을 먹고 산다. 그렇지만 절지동물이나 극피동물 미색동물같은 동물들도 산다. 그런 동물들은 이름은 이상하지만 성게같이 우리가 잘 아는 동물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바다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또 바다가 사막화되고 있다고 해서 안타깝다. 바다를 잘 지켜서 지구가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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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우리 문화재 학교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10
이재정 글, 신명환 그림 / 길벗어린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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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가 세계에 자랑할만큼 훌륭한 문화재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재들은 정말 훌륭한 것들이 많다. 그런데 그 이름이 한문으로 된 것이 많아서 이름을 듣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것들이 많았었다. 비파형동검은 책에서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아직까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한문으로 된 이름을 우리나라말로 설명을 해주니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되어서 좋다. 이 책에는 칼이나 도자기, 활자, 기록, 도화, 지도, 배, 궁궐, 탑, 불상, 절, 고분, 비석같은 것들에 대해서 모두 다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옛날 문화가 얼마나 훌륭한 것인지를 잘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문화제가 이렇게 많은 줄은 잘 몰랐다. 한문을 풀어서 설명해주니까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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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한국과학사 청소년을 위한 역사 교양 16
정인경 지음 / 두리미디어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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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나라의 과학이 어떻게 발달해 왔는가를 알 수가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과학이 어떻게 발달했다고 딱 알려주는 것보다는, 과학의 역사에 대해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은 것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한국 고대과학 기술에 관해서 서로 다른 의견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첨성대가 과연 무엇을 하는가에 관한 것도 재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철기시대가 빠르다는 것도 참 재미있다. 또 천상열차분야지도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잘 몰랐다. 다라니경이란 것도 우리의 과학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다. 또 풍수지리도 과학하고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좋다. 이 책은 옛날 과학 기술만 알려주지 않고 요즘에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이 발전하게 된 과정도 알려주어서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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