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의 세계로! - 호기심 도서관 9
즈느비에브 로랑생 지음, 장석훈 옮김, 클로드 밀레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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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음악에 관해서 알게 하는 책이다. 사람들이 옛날에 제일 먼저 만들었는 악기는 어떤 것인지를 알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꾸 발전을 하면서 악기도 변하게 된다. 점점 더 예쁜 소리를 정확하게 내는 악기를 만들게 된다. 그런데 악기를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솜씨가 좋은 사람이 좋은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야 좋은 소리가 난다. 서양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에서도 좋은 악기를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악기는 타악기가 있고, 현악기도 있고, 관악기도 있다. 그래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같은 것을 사람들이 하나씩 만들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 것을 처음에 만들 때는 모양이나 소리가 지금하고는 달랐다고 한다. 사람들이 지혜가 좋아지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좋은 악기로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또 나라마다 그 나라의 전통악기가 있다. 그래서 서로 소리를 내는 방법도 다르고, 악기를 연주하는 것도 다르다. 그런 것들을 알게 되니까 음악이 더 좋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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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100배 사회상식 - 새롭고 놀라운
황근기 지음 / 아이앤북(I&BOOK)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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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하고 유비쿼터스는 이름이 비슷하다. 꼭 같이 유자로 시작한다. 그렇지만 완전히 다른다. 유비쿼터스는 요즘 유행하는 컴퓨터하고 관련된 것이다. 휴대폰이나 인터넷 같은 것을 통해서 항상 컴퓨터 같은 것 하고 연결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요즘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책을 휴대폰에 넣을 수는 없는데, 책의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하면 그것을 휴대폰으로 받아서 읽을 수가 있다. 그러면 책이 없어도 돌아다니면서 책을 읽을 수가 있데 된다. 그렇게 책을 읽는 것을 전자책이라고 한다. 나도 우리  에서 전자책을 볼  가 있다. 지금은 많이 못 보는데 앞으로는 많이 볼려고 한다. 요즘은 도서관에서도 전자책을 빌려준다. 도서관에서 도서카드를 만들고 컴퓨터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전자책을 빌려서 컴퓨터로 볼 수가 있다. 앞으로는 도서관도 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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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에서 유비쿼터스까지 - 책코파이 도서관이 미래다 9
김동명 외 지음, 위싱스타 그림, 남태우 감수 / 효성출판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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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클리드하고 유비쿼터스는 이름이 비슷하다. 꼭 같이 유자로 시작한다. 그렇지만 완전히 다른다. 유비쿼터스는 요즘 유행하는 컴퓨터하고 관련된 것이다. 휴대폰이나 인터넷 같은 것을 통해서 항상 컴퓨터 같은 것 하고 연결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요즘은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책을 읽을 수도 있다. 책을 휴대폰에 넣을 수는 없는데, 책의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하면 그것을 휴대폰으로 받아서 읽을 수가 있다. 그러면 책이 없어도 돌아다니면서 책을 읽을 수가 있데 된다. 그렇게 책을 읽는 것을 전자책이라고 한다. 나도 우리  에서 전자책을 볼  가 있다. 지금은 많이 못 보는데 앞으로는 많이 볼려고 한다. 요즘은 도서관에서도 전자책을 빌려준다. 도서관에서 도서카드를 만들고 컴퓨터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전자책을 빌려서 컴퓨터로 볼 수가 있다. 앞으로는 도서관도 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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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보물창고 - 책코파이 도서관이 미래다 3
김동명 외 지음, 위싱스타 그림, 남태우 감수 / 효성출판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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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보물창고라고 한다. 그런데 도서관에는 보물이 없다. 그런데 왜 도서관을 보물창고라고 하는지는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된다. 도서관에는 책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 것이 많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니까 안 좋다. 많이 아는 것은 그만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으면 칭찬도 많이 받는다. 칭찬을 하는 것은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도서관에 대해서 잘 알게 해준다. 책을 어떻게 정리하는지, 도서관에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를 알게 된다. 이 책은 도서관에 있는 책들은 어떻게 만드는지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또 우리나라말로 책을 기록하게 하는 한글이 훌륭한 것도 더 잘 알게 된다. 한글이 어려우면 책을 읽기도 그만큼 어려워질 것이고 도서관에 오는 사람도 적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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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희 2007-09-30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뚜이부치봉님은 너무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에요!
저두 배워야 겠어요~~^ㅡ^
 
도서관을 정복하다 - 책코파이 도서관이 미래다 2
김동명 외 지음, 위싱스타 그림, 남태우 감수 / 효성출판사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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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도서관에 간다.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으려고 간 것이다. 선생님이 이순신 장군에 대한 자료를 찾아오라고 해서 간다. 그런데 동네 도서관에 갔는데, 아이들이 도서관에 처음 가니까 어떻게 도서관을 이용하는지를 몰라서 고생을 한다. 그러다가 사서 선생님한테 하나씩 물어가면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자료를 찾아내는 방법을 알아간다. 도서관은 어떤 종류들이 있고, 사람들이 도서관에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알게 된다. 또 도서관에서는 어떤 것을 하면 안 되는지도 알아야 한다. 책은 중요하다. 그래서 집에도 책이 많다. 그런데 도서관에는 책이 훨씬 더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도서관에 가게 된다. 도서관도 가까운 작은 도서관도 있고, 멀리 있지만 없는 책이 없는 큰 도서관도 있다. 그런 곳은 책이 너무 많기 때문에 책을 찾기 위해서 분류표를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도서관을 잘 이용할 줄 알면 훌륭한 사람이 되기가 쉬울 것 같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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