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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찾아서
이희주 글, 안은진 그림 / 창비 / 2007년 8월
평점 :
나는 달이 좋다. 밤에 하늘에 뜨는 달을 보는 것도 좋지만 달을 탐험한 책이나 달의 사진을 찍은 책을 보는 것이 좋다. 예전에 사람들이 달에 갔다 왔다고 한다. 달에서 걸어다니기도 하고, 깃발을 꼽고 차를 타고 가기도 했다. 그리고 그때 달에서 가지고 온 돌을 가지고 달에 관해서 연구를 한다고 한다. 어제는 일본나라 사람들이 달을 탐험하는 위성을 쏘아 올렸다. 우리나라에서도 우주인을 보낸다고 하는데 우리도 빨리 달에 위성을 보냈으면 좋겠다. 이 책은 달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맨눈으로 보는 달의 모양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망원경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는지도 설명해준다. 그리고 옛날에 사람들이 달에 어떻게 갔다왔는지도 설명한다. 그리고 미국은 다시 달에 우주기지를 지을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달에서 출발해서 화성으로 탐험을 갈려고 한다. 달에 관해서 많이 알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