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에 떠나는 미래 직업 대탐험 1 - Future 1013
한상근 글, 이우일 그림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이우일 아저씨 책이 좋다. 캐릭터도 멋있지만, 이우일 아저씨 책은 배울것 이 많기 때문이다. 이우일 아저씨 책은 그래서 거의 다 본것 같다. 사서 본 것도 있고, 친구집에서 본 것도 있다. 그래서 이우일 아저씨 책을 읽으면 항상 알게 되는 것이 많다. 또 재미도 있다. 이 책은 직업에 관한 것이다. 직업이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은 이 책을 보기 전에는 몰랐다. 직업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고 사주셔서 읽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아직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잘 모르겠다. 직업이 많기도 하고 자꾸 바뀌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다가 보면 아빠 말대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하! 세계엔 이런 나라가 있군요 - 세계 여러 나라 아하! 세계 역사 1
지호진 지음, 김재일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지구에 있는 여러나라에 대해서 적어 놓은 책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나라들이 참 많이 있다. 나라 이름도 잘 모르는 나라가 많다. 그런데 요즘은 세상이 좁아져서 다른 나라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고 한다. 학교에서도 다른 나라에 대해서 많이 가르쳐준다. 교실에 있는 TV로 다른 나라에 대해서 배우기도 한다. 집에서도 다른 나라에 관한 책을 많이 사주었다. 그래서 여기에 나오는 많은 나라중에서 내가 읽어본 나라가 많다. 이 책은 한권에 여러가지 나라가 다 나오니까 중요한 나라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그런 나라는 다른 책으로 읽었으니까 중요한 것만 있어서 좋다. 정리가 잘된다. 그리고 다른 전집에는 안나오는 나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모르던 나라들을 알게 되니까 좋은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정치 생생 교과서 -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초등 생생 교과서 시리즈 1
지호진 지음, 김미정 그림, 이광희 감수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07년 10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정치에 관한 책이다.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게된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대로 나라가 되어가는 거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국민들의 생각을 대신해서 말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래서 선거를 한다. 선거를 하면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도 뽑는다. 대통령하고 국회의원은 하는 일이 서로 다르다. 그래서 이 책은 행정부와 국회와 법원에 대해서도 다 설명한다. 이런 내용은 학교에서도 조금씩 배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더 잘 알수가 있고 책이 재미가 있다. 책을 보고나서 뉴스를 보면 뉴스 내용을 잘 알수가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랑이 뱃속 잔치 옛이야기 그림책 4
신동근 글.그림 / 사계절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청나게 큰 호랑이가 있었다. 호랑이가 덩치가 크니까 입도 엄청나게 크다. 입이 동굴만큼 크다. 그래서 호랑이는 한꺼번에 사람을 세사람이나 삼킬수 있다. 또 위도 크니까 사람을 집어 삼키고도 배탈도 나지 않는다. 그렇게 큰 호랑이니까 한번 펄쩍 뛰면 강원도에서 충청도에도 가고 한다. 정말로 엄청나게 큰 호랑이다. 이렇게 큰 호랑이가 있으면 엄청나게 무서울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무서운 호랑이를 재미있게 한다. 그래서 재미가 있다. 호랑이가 너무 크기 때문에 배속에도 너무 공간이 많다. 그래서 잡아 먹힌 사람들이 죽지 않고 호랑이 배속에서 그대로 살아 있다. 그래서 호랑이 배속에서 호랑이의 배를 잘라서 먹고 한다. 정말 재미있고 웃기는 책이다. 진짜로 그런 일이 있으면 희안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카시아 파마 국시꼬랭이 동네 10
윤정주 그림, 이춘희 글, 임재해 감수 / 사파리 / 200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영남이하고 미희는 엄마가 하는 것을 전부 다 따라서 할려고 한다. 아이들이 아이처럼 놀지 않고 엄마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흉내를 낸다. 남자아이들은 아빠가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하고 좀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은 좀 희안하지만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엄마가 옷을 입는 것처럼 하고, 또 엄마가 화장을 하는 것을 따라서 하기도 한다. 또 파마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파마를 하는 것은 어렵다. 엄마도 미용실에 가서 한참을 있어야지 파마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남이하고 미희는 뒷동산에 간다. 뒷동산에는 아카시아 나무가 있다. 그 아카시아 나무를 가지고 파마를 한다. 언니가 동생한테 파마를 해주는데 진짜 파마 비슷하게 되어간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와서 파마한 것이 다 풀어져버린다. 그래서 여자아이들이 하는 것은 우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