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꼭 필요해 - 뿌리 튼튼 과학 01
이혜진 지음, 권현진 그림 / 문공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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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금에 관한 책이다. 소금은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양념이다. 그런데 소금은 엄청나게 중요하다. 사람은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수가 없다. 그래서 소금이 나지 않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소금을 구해야 한다. 그래서 소금 때문에 먼 곳으로 장사를 하러 떠나기도 한다. 소금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또 소금은 특이한 성질들도 많이 가지고 있다. 소금도 화학물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금을 잘 알면 여러 가지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도 잘 알 수가 있다. 이 책에는 그런 원리들이 다 나온다. 삼투압에 관한 것, 이온에 관한 것, 녹는 원리에 관한 것, 용해도 같은 것도 나온다. 또 소금이 많이 있는 곳을 알 수가 있다, 소금은 바닷물을 말리면 만들어진다. 어떻게 바닷물을 말리는지도 나온다. 또 세상에는 소금이 너무 많은 곳도 있다. 유유니 사막 같은 곳은 전부 소금으로 된 사막이다. 그래서 소금으로 집도 지을 수 있다. 또 사해라는 호수는 소금이 너무 많아서 사람이 수영을 하지 않아도 둥둥 뜬다. 소금에 관한 이야기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책을 보면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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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꼭 필요해 - 뿌리 튼튼 과학 02
이혜진 지음, 권현진 그림, 신나는과학을만드는사람들 감수 / 문공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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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래에 관한 책이다. 전에 소금이 꼭 필요해를 읽었는데 좋았다. 그래서 이 책도 사서 읽었다. 이 책도 좋은 책인것 같다. 이 책에는 모래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알려준다. 모래는 바다에 있다. 그렇지만 모래는 바다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모래는 산에서 만들어진다. 바위들이 바람이나 물에 깍이면서 만들어지는 것이 모래이다. 바위가 바람이나 물에 깍이는 것을 풍화작용이라고 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모래는 바다나 강으로 간다. 그런데 이 모래는 여러곳에 사용된다. 집을 짓는데도 모래가 없으면 안됀다. 콘크리트는 모래하고 시멘트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집도 모두 콘크리트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모래를 그것 말고도 여러군데에 사용된다. 이 책은 모래의 중요성과 모래가 만들어지는 것에 관해서 알려주어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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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별과 별자리 - 초등과학학습만화 35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35
파피루스 글, 이금돌 그림, 김광태 감수 / 예림당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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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하늘을 보면 별이 보인다. 도시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시골에 놀러가서 밤에 보면 하늘에는 별이 많이 보인다. 전기를 사용하기 전 옛날에는 별들이 더 많이 잘 보였을 것이다. 그때는 밤에 불이 없어서 지금보다 별이 더 많이 보였으니까 밤에 별을 보면 더 신기했을 것 같다. 또 밤에 테레비를 못 보니까 별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았을 것 같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별 중에서 사람이나 물건, 동물모양하고 비슷한 것을 가지고 별자리를 만들었다. 요즘은 사람들이 밤에 할 것이 많아서 하늘을 잘 안본다. 또 볼려고 해도 별이 잘 안보인다. 그렇지만 요즘은 좋은 망원경이 있고, 또 하늘에 있는 인공위성이 관찰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별에 대해서 옛날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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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 밤 - 양장본
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선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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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죠반니와 캄파넬라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두 아이는 착한 아이다. 그런데 모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고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어느날 밤에 죠반니하고 캄파넬라가 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잠을 자면서 꾸는 꿈속에서 두 아이가 다 같이 함께 먼 곳에 있는 은하까지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은하는 우리가 사는 지구보다 더 큰 별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은하여행은 엄청나게 멀리가는 여행이다. 그런데 아이들은 그 먼 은하수를 기차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된다. 하늘에는 기차길도 없는데 어떻게 기차로 가느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꿈일 것이다. 꿈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그래서 아이들은 꿈에서 은하 여행을 하는 동안 이상한 사람들을 만난다. 두 아이가 지금까지 해 본 적이 없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특별한 사람들이었다. 또 나중에 꿈에서 깨고 나서는 꿈이 진짠지 꿈에서 깬 것이 진짜인지 잘 모른다. 꿈이 너무 진짜같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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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쥐 털가죽
미야자와 겐지 지음, 이경옥 옮김, 김선배 그림 / 우리교육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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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다이치라는 사람이 나온다. 다이치는 일본 사람이다. 그 사람은 동물을 죽여서 가죽을 팔아서 사는 사람이다. 나는 동물들이 귀엽고 좋은데, 다이치는 동물을 죽이는 것이 일이다. 동물의 가죽을 얻을려면 동물을 죽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이치는 동물을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 할수 없이 동물을 죽여도 미안해하는 마음이 있을 건데 다이치는 그런 마음도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다이치가 좋지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다이치는 주로 빙하쥐라는 동물을 잡는다. 그 부근에는 그게 많기 때문이다. 그 가죽으로 옷을 해 입는다. 그런데 어느날 다이치가 일본에서 북쪽으로 올라서서 더 북극 쪽으로 가까이에 가면 베링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쪽으로 간다. 초급행 열차를 타고 떠난다. 동물을 죽이기를 좋아하니까 다른 사람하고 내기를 했기 때문이다. 진귀한 검은 여우 가죽 무려 900마리를 잡아온다고 내기를 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이치 같은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 동물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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