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도 기후를 변화시킨다고? 영재 Science 캠프 5
베랑제르 뒤브륄 외 지음, 곽노경 옮김, 세실 강비니 그림, 손영운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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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가 이상하다고 이번 해에 시끄러웠다. 북극의 얼음이 녹는다고 하고, 비도 많이 왔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지구온난화가 온다고 한다. 이렇게 날씨가 변하면 사람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 더워서 죽는 사람도 있고, 비 때문에 고생을 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고생을 하는 이유는 기후가 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후가 변하게 하는 원인은 사람한테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숫자도 많고 지구에 있는 여러 가지 자원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그러면 사람이 사용하는 것 때문에 지구의 환경이 달라지게 되다. 그러면 그런 것들이 모여서 결국은 기후가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요즘 문제가 되는 지구온난화도 사람이 한 일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은 자신이 한 일 때문에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사랑할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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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원자로 이루어졌다고? - 원자편 영재 Science 캠프 7
에티엔느 클랭 지음, 소피 장상 그림, 곽노경 옮김, 손영운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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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또 이 책은 굉장히 어려운 것도 같다. 우리가 볼 때는 물건들이 전부 다른데. 사실은 다르게 보이는 물건들이 원자라고 하는 비슷한 것으로 만들어 졌다고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이 맞지만 우리가 보통 때 살아갈 때는 이 책의 내용을 잘 모른다. 우리가 보는 물건들은 서로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그런 물건들이 똑같이 원자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잘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원자는 세상에 있는 물건들을 만들 때 없으면 안 되는 제일 중요한 재료이다. 재료가 없으면 물건도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원자가 없으면 물건도 없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들은 원자로 만들어져 있다. 어떤 원자가 어떻게 결합하는가에 따라서 물건들이 다르게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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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우리를 끌어당긴다고? - 중력편 영재 Science 캠프 9
장 필립 위장 지음, 바르바라 마르티네 그림, 손영운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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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에서 사과가 익으면 땅에 떨어진다.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은 지구의 중력이 사과를 땅으로 끌어당기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고 뉴턴은 중력의 원리를 알아냈다. 똑똑한 사람들은 그렇게 한 가지를 보고 많은 것을 알아낸다. 중력이라는 것은 물체들이 서로를 끌어당기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에는 힘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큰 힘이 중력이라고 한다. 우주는 원자로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모든 원자들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그래서 지구처럼 원자들이 많이 모여서 만들어진 커다란 것은 중력이 세다. 그래서 지구는 달보다 중력이 세고, 태양은 지구보다 중력이 센 것이다. 그래서 지구는 태양을 돌고 달은 지구를 돌고 있는 것이다. 중력을 알게 되면 우주의 원리에 대해서 더 많이 알수가 있어서 좋다. 중력은 좀 어렵기는 하지만 매우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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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도 대화한다고? 영재 Science 캠프 2
로렝 드고 지음, 소피 장셍 그림, 곽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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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서로 말을 한다. 나는 내 동생하고도 말을 하고 친구가 부모님 하고도 말을 한다. 그런데 말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은 사람의 몸에 있는 아주 조그만 세포들도 말을 한다고 한다. 세포가 말하는 방법은 사람이 말하는 방법하고는 다르다. 사람은 입으로 말을 하지만 세포는 입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세포는 다른 세포하고 서로 연락을 한다. 이렇게 세포가 다른 세포하고 연락을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세포가 하는 말은 진짜 말은 아니지만 꼭 해야 할 연락을 하니까 중요한 것이다. 세포는 한 세포에서 다른 세포로 물질을 전달한다. 이 물질을 통해서 세포는 다른 세포하고 연락을 한다. 필요할 때는 멀리 있는 세포하고도 빠르게 연락을 할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신경세포하는 것이 필요하다. 신경세포는 연락을 담당하는 세포이다. 그래서 멀리 있는 세포도 빨리 연락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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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사라진다고? 영재 Science 캠프 1
롤랑 르우크 지음, 마갈리 보니올 그림, 곽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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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없으면 사람은 살수가 없다. 아침에 해가 떠야지 세상이 눈에 보인다. 전기불은 아무리 밝아도 태양만큼 밝은 수는 없다. 또 사람이나 동물들은 식물을 먹고 산다. 그런데 식물이 살도록 하는 것은 태양의 빛 때문이다. 그래서 식물이 광합성을 한 것을 사람이나 동물들이 먹고 사는 것이다. 또 사람들이 사용하는 에너지도 사실은 전부 태양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태양에서 나온 에너지가 지구에 있는 식물에 저장이 되었다가 땅에 뭍힌 것을 사람들이 찾아서 사용하는 것이다. 또 태양열 에너지 같은 것도 태양 때문이 생기는 것이다. 태양이 그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태양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 난다. 그런데 태양은 은하수에 있는 별이다. 모든 별들은 수명이 있다고 한다. 수명이 끝나면 별은 죽게 된다. 우리 태양도 언젠지는 모르지만 죽게 된다. 그때는 인간들은 다른 곳에서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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