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2
사이먼 애덤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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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위인이라고 한다. 위인은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본받을만한 사람을 말한다. 윈스턴 처칠은 영국의 수상이다. 그 사람은 2차 세계 대전으로 영국이 독일하고 싸울때 영국의 수상을 했다. 영국에는 대통령이 없고 왕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일은 수상이 다한다. 그러니까 윈스턴 처칠은 그때 영국의 대통령이 하는 일을 해던 것이다. 그때 영국은 하마트면 독일한테 질뻔했다. 그때는 독일군이 힘이 더 세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윈스턴 처칠은 군대를 잘 지휘하기도 하고 국민들을 안심시면서 이길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영국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미국사람하고 같이 싸워서 결국은 독일한테 이길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윈스턴 처칠을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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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에 에너지가 있다고? 영재 Science 캠프 6
롤랑 르우크 지음, 손영운 옮김, 스튀드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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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좀 어렵다. 그렇지만 이 책은 참 재미가 있다. 빛에 에너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어렵지만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빛은 물건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가 없다. 그러니까 빛은 그냥 밝은 것인데, 그 밝게 하는 것에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다. 에너지는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힘이다. 빛이 있으면 따뜻해진다. 그러니까 빛을 따뜻하게 하는 일을 한다. 볼록렌즈로 태양의 빛을 모으면 불을 붙일 수도 있다. 지구가 봄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도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에너지를 많이 받는가 적게 받는가에 따라서 지구의 온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레이저 광선도 빛이다. 그런데 레이저 광선은 무기로도 사용해서 물건을 파괴할 수 있다. 그러니까 빛에는 에너지가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려우면서도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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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기업에는 경쟁우위가 있다 -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략, 경쟁우위를 창조하는 법
제이니 스미스 지음, 이동현.김필헌 옮김 / 리더스북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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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다. 경쟁에서 다른 기업에 비해 이기기 위해서는 경쟁우위를 가져야 한다. 그래서 이기는 기업에는 경쟁우위가 있기 마련이다. 그 당연한 상식을 책의 제목으로 삼는 것이 이상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이 마음을 당겨서가 아니라, 제목이 너무 평범해서 이상했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이 말하는 경쟁우위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경쟁우위와는 다른 것이었다. 예를 들면 더 낮은 가격. 하나 더 끼워주는 것. 이런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면에서 경쟁회사보다 한발 더 앞서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었다. 다른 말로 하면 고객가치를 더 많이 창조하는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상대 기업에 비해서 경쟁우위라는 포지셔닝을 취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내부 구조를 철저하게 고객지향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서 더 민감하고 더 예민한 기업으로 바꿀수 있는가에 따라 경쟁우위를 차지하는 치열한 경쟁이 승패가 갈리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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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꿀밤나무 그림책 18
마이클 갈랜드 그림, 마이클 갈랜드 글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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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선생님은 그림책을 하나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그림책은 이상하다. 그 그림책을 열면 그림책 속에서 책에 있는 주인공들이 그림책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책은 그냥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책 속에 나오는 사람들을 정말로 만날 수가 있다. 책에 나오는 유명한 캐릭터들이 다 진짜로 만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사람드이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사람들도 만난다. 또 아기돼지 삼형제에 나오는 아기돼지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그 캐릭터들은 동화책 속에서 한말만 꼭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책에서는 하지 않는 말도 한다. 그러니까 그 동화책의 주인공들하고 다른 아이들이 책에는 나오지 않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새로 책을 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책은 이상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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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모두 한 형제라고? - 생명편 영재 Science 캠프 3
루이 마리 우드빈 지음, 얀 베르렝 그림, 곽노경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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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프랑스 학교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별로 어렵지는 않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들이 있어서 이런 내용을 읽어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이 정리가 더 잘되어 있어서 머리에 더 잘 들어오는 것 같다. 아는 내용을 다시 읽으니까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아서 좋다. 모든 생명체는 전부 세포로 만들어져 있다. 그런데 생명체는 달라도 세포는 전부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는 원래는 같은 세포에서 갈라져 나왔다고 한다. 생명체가 모두 형제라고 하는 것은 조상을 찾아서 멀리 올라가보면, 지금은 서로 완전하게 달라 보이는 것이 나중에는 같은 조상이 있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생명체는 형제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진짜로 형재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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