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미친 걸까? 민음 바칼로레아 2
로베르 사두르니 지음, 이수지 옮김, 장순근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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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후가 미쳤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비가 안 오던 곳에 비가 엄청나게 많이 오고, 사계절이 사라지고 여름이 끝나면 바로 겨울이 온다. 또 어떤 곳에는 비가 너무 안와서 농사를  못 지어서 큰일이 난다. 여름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몸이 약한 사람들이 고생을 한다. 북국의 얼음이 녹으니까 바닷물이 자꾸 높아져서 어떤 섬나라는 물에 잠기게 되었다. 그런 것이 다 지구온난화라고 하는 기후가 변하는 것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사람들이 너무 이산화탄소 같은 것을 많이 만들어서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기후는 그 전에도 자꾸 변해왔었다. 그래서 빙하기도 있고 간빙기도 있고 했다. 지금은 간빙기인데 온도가 자꾸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 것은 화석 같은 것을 연구하면 알 수가 있다. 지구는 원래 온도가 자꾸 변하는 별인 것이다. 인간이 열심히 노력하면 살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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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왜 초록색일까? 민음 바칼로레아 8
폴 마티스 지음, 김성희 옮김, 이재열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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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은 색깔이 초록색이다. 나뭇잎도 초록색이고 풀도 초록색이다. 식물들은 거의 전부가 다 초록색이다. 초록색이 아닌 것은 꽃이나 다른 특별한 부위이거나 아니면 가을에 낙옆이 들거나 하기 때문에 그렇다. 식물은 태양의 빛을 받아서 영양을 만들어서 살아간다. 동물들은 식물이나 다른 동물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에 태양에서 직접 영양을 받지는 않는다. 그런데 식물은 다른 것을 먹을 수가 없으니까 태양한테서 에너지를 받아서 자신 속에 저장을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광합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광합성을 할려면 엽록소라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러데 엽록소는 색깔이 파랗다. 그래서 식물이 색깔이 파란 것은 식물들이 모두 엽록소를 가지고 있어야만 살수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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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왜 빛날까? 민음 바칼로레아 4
알랭 부케 지음, 김성희 옮김, 곽영직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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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태양이 떠야 세상이 환해진다. 태양의 불빛이 없으면 지구는 깜깜해진다. 밤에는 달이 있어서 덜 어둡지만 달도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거지, 달이 빛을 내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태양이 없으면 빛이 없는 것이다. 또 태양이 없으면 춥다. 태양이 없으면 식물들이 자라지도 못하니까 우리가 먹을 것도 없어진다. 태양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살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태양이 빛을 내는 이유는 좀 복잡하다. 태양은 가스로 만들어져 있는 엄청나게 큰 별이다. 가스는 가벼운데 그것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가스끼리의 압력 때문에 반응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 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게 원자폭탄보다 더 힘이 센 핵융합 반응이라는 것이다. 그 반응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그것이 빛이 되어서 우리가 낮에 밝게 만들고 따뜻하게도 하고 식물이 자라게도 한다. 태양은 참 이상한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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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10
에마 존슨 지음, 김석희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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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는 수녀다. 수녀인데 인도로 갔다. 인도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인도는 원래 사람들이 많지만 못하는 나라라서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그 나라는 돈이 없어서 병이 들어도 치료도 못 받고 먹을 것도 못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마더 테레사는 그 사람들을 도울려고 했다. 그런데 그 일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다. 그렇지만 마더 테레사는 계속 그 힘든 일을 계속했다. 나중에 그 일이 소문이 나니까 다른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마더 테레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서 그 사람이 하는 일을 도왔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도 마더 테레사는 그만하지 않고 끝까지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자기는 편하게 쉴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은 좋은 일만 하다가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이 훌륭하다고 칭찬을 한다. 남을 돕는 일은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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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 21세기 내가 닮고 싶은 사람들 4
로렌 리 지음, 구은영 옮김 / 마음길(도서출판마음길,마음길어린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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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똑똑해서 머리를 잘 써서 훌륭해졌다. 대학교를 다니다가 컴퓨터 연구를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학생이라고 공부만 할때 회사를 만들어서 큰 성공을 했다. 그리고는 요즘 우리가 모두 사용하는 윈도우를 만들었다. 윈도우가 없으면 우리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윈도우를 자꾸 더 나은 것으로 만들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빌 게이츠 때문에 이렇게 편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빌 게이츠는 돈을 엄청나게 많이 벌었다. 그런데 빌 게이츠는 그 돈을 자기를 위해서 쓰지 않았다. 자기 재산중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불쌍한 사람한테 쓰라고 기부를 했다. 그런 일을 아무나 쉽게 할수가 없다. 그래서 똑똑하기도 하고 착하기도 해서 사람들이 그 사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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