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 민음 바칼로레아 10
이자벨 아르뉠프 지음, 김성희 옮김, 박경한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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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꿈에 관해서 가르쳐주는 책이다. 사람들은 전부 자면서 꿈을 꾼다. 꿈을 안 꾸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왜 꿈을 꾸는지는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은 꿈을 왜 꾸게 되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잘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니까 신기하다. 꿈을 꾸는 것인 사람이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꾸는 것이라고 하다. 사람이 잠을 잘 때는 꿈을 꾸는 기간이 있다. 잠을 자더라도 그때 깨우면 잠을 자고 나도 개운하지가 않다고 한다. 그것은 꿈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꿈을 꿀 때는 몸에 변화가 나타난다. 눈동자를 빨리 움직이게 되기도 한다. 그때는 꿈을 꾸면서 몸이 반응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꿈을 꾸면 낮에 있었던 안좋은 일도 다 풀어버릴수가 있다. 그래서 꿈을 잘 꾸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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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민음 바칼로레아 9
프랑수아 바누치 지음, 김성희 옮김, 곽영직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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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만든 거라고 한다. 상대성이론은 엄청나게 어려운 이론이라서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전 세계에 몇 사람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주 똑똑한 과학자들 몇 사람만 이해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상대성 이론을 완전히는 몰라도 그 이론이 어떤 것인지는 대강 알 수가 있다. 그 이론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도 그런 이론을 알아야지 세상을 더 잘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상대성 이론을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한 책이다. 상대성 이론은 알고 보면 참 재미있다. 그래서 그 전에는 모르던 우주에 관한 내용을 상대성 이론을 알면 더 잘 이해할 수가 있다. 그래서 뭐든지 겁먹지 말고 잘 설명해 놓은 책을 찾아서 열심히 읽다가 보면 더 많은 것을 알수가 있다. 그래서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은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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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솔개 - 한 소년과 물수리 이야기 문지아이들 87
콜린 티엘 지음, 김라합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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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루크가 주인공이다. 루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산골에 산다. 그곳에 문가딜리라는 마을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루크는 솔개를 본다. 그 솔개는 그냥 솔개가 아니고 인도솔개였다. 그런데 인도솔개는 병이 들어 있었다. 솔개는 어린 솔개였는데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높이 날지를 못했다. 원래 솔개는 높이 날기 때문에 작게 밖에 잘 안 보인다. 그런데 그 솔개는 어린솔개라서 크기가 작은데도 낮게 날고 있어서 잘 볼 수가 있었다. 루크가 보니까 그 솔개는 발톱이 튼튼했고 갈고리처럼 생겼다. 또 주둥이에 있는 부리는 흰 색깔이었다. 또 솔개의 깃털이 엄청나게 아름다워 보여서 루크는 그 솔개가 마음에 들었다. 원래 솔개는 무서운 새지만 어린 솔개고 힘이 없어서 무서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루크는 그 까만색 솔개를 자기가 돌봐주기로 했다. 그래서 솔개하고 루크는 친해진다. 이 책은 그 둘 사이가 친해져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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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만드는 아이 조니 - 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 3 초등학생이 읽는 그림책
에드워드 아디존 글.그림, 이덕남 옮김 / 북뱅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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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라는 아이가 있다. 조니는 착한 아이다. 그런데 조니는 호기심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조니는 시간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시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조니는 시계를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러니까 다른 아이들이 전부 조니를 놀린다. 아이가 어떻게 시계를 만드느냐고 하면서 조니 보고 이상한 아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조니는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해도 상관하지 않고 시계에 대한 연구를 자꾸 한다. 조니 한테는 여자친구가 한명 있다. 그 아이가 조니를 위로해 주고 열심히 노력하면 될 것이라고 말해서 용기를 준다. 또 대장장이 아저씨 한 사람이 조니를 도와준다. 그 아저씨는 나이가 많아서 지혜가 많은 사람이다. 또 쇄를 잘 다룰 줄 안다. 그래서 결국에 조니는 괘종시계를 만들고 만다. 나는 용기를 굽히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조니가 훌륭한 아이라고 생각한다. 또 조니를 놀린 아이들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노력을 해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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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팀, 친구를 구하다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79
에드워드 아디존 글 그림, 장미란 옮김 / 시공주니어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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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팀에 관한 이야기다. 팀은 꼬마인데 바다를 좋아한다. 그래서 바다에 나갈려고 배를 탄다. 억지로 부모님한테 허락을 받아서 배를 탄다. 그런데 배를 타는 것이 좋기만 할 줄 알았는데 배에서 엄청나게 고생을 많이 한다.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게 치면 배가 많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배가 흔들리면 그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힘들다. 속이 울렁이고 토할 것 같기도 하고, 꼭 잡지 않으면 여기저기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렇지만 그렇게 힘들어도 팀은 꾹 참는다. 그리고 다른 아이가 힘들어 하는 것을 도와준다. 팀이 도와주지 않았으면 그 아이는 큰일 날뻔했다. 그러니까 그 아이가 고마워서 팀하고 친구가 된다. 처음에 배에 탈 때에는 친구가 하나도 없었는데 팀은 친구도 만들고 배안에서 잘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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