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살아 있어요 - 지구우주 똑똑똑 과학 그림책 24
정창훈 지음, 이상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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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진짜로 살아있는 것은 아니다. 지구가 말을 하거나 걸어 다니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지구가 살아있다고 하는 것은 지구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구는 아주 천천히 움직인다. 지구가 움직이는 것은 지구의 땅 속 깊은 곳에 뜨거운 물처럼 된 마그마가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뜨거워서 끓는 물처럼 움직이면 그 위에 떠 있는 땅도 움직인다. 우리가 보기에는 지구는 땅하고 물로 된 것 같은데, 사실은 이것은 맨틀이라고 하는 얇은 곳 위에 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맨틀은 천천히 움직인다. 그런데 맨틀끼리 충돌을 하면 그것 때문에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팔하고 한다. 그래서 지구가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지구가 살아있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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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뜨거워져요 - 지구우주 똑똑똑 과학 그림책 25
정창훈 지음, 김병하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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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온난화에 관한 책이다. 지구가 자꾸 더워지는 것을 온난화라고 한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 때문에 난리다. 날씨도 이상해지고 비도 자꾸 많이 온다. 겨울에도 춥지 않아서 안 좋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아열대지방이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날씨가 더워지면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바닷물 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바닷물 양이 많아지니까 바다가 높아져서 섬나라는 바다 속에 빠진다고 한다. 그런 것 말고도 지구온난화가 되면 큰일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사막도 많아지고 골치 아픈 일이 많다. 그런데 지구가 더워지는 것은 사람들 때문이다. 사람들이 에너지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이산화탄소가 많이 나와서 지구의 공기가 더워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를 만들지 않는 다른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지구가 자꾸 더워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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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왜 파랄까? 민음 바칼로레아 7
피에르 라즐로 지음, 김성희 옮김, 곽영직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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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파란색이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때는 항상 파란색으로 그린다. 바다가 파랗지 않고 노랗거나 빨갛거나 할 때는 없다. 그래서 아이들이 바다 그림을 그리면 전부 다 파란색을 칠한다. 그런데 바다가 왜 파란지는 궁금하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바다가 왜 파란색인지를 고민한다. 바다에 파란 하늘색깔이 비쳐서 파란 것도 아니다. 바닷물 속에 파란색이 나는 물감이나 알갱이 같은 것이 섞여 있어서 그것 때문에 파랗게 보이는 것도 아니다. 바다의 바닥이 수영장처럼 파란색이라서 바닷물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그래서 바닷물이 왜 그렇게 파랗게 보이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을 보면 생각하는 힘이 세질 것 같다. 결론은 바닷물을 구성하는 것이 물분자이다. 그 물분자의 성질 때문에 바닷물이 파랗게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조금 어렵지만 이해를 하고 나니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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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몸 - 인체 똑똑똑 과학 그림책 28
서천석 지음, 윤정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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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는 것은 감각을 말한다. 감각은 우리가 우리 몸 밖에 있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다. 시각, 청각, 미각 같은 것이 다 감각이다. 시각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다. 청각은 소리로 듣고 느끼는 것이고 미각은 음식을 먹어서 맞을 느끼는 것이다. 그것 말고도 감각이 더 있어서 감각이 모두 다섯가지다. 그런 감각이 없으면 살기가 불편하다. 눈이 안보이면 앞을 못 보니까 걷는 것도 힘들다. 맛을 모르면 맛있는 것을 먹어도 맛을 모르니까 불쌍하게 된다. 그래서 감각은 소중하다. 우리 몸에는 그렇게 다른 곳을 느끼는 기능이 있어서 좋다. 만약에 그런 기능이 없으면 우리가 사는 것이 불편하기도 하고 사는 것도 재미가 없어질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 가지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참 좋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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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세계에 빠지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2
허승희 지음, 변은숙 옮김, 송혜원 그림, 다나카 게이이치 사진, 곽영직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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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세계는 그냥 눈으로 잘 안 보이는 세계를 말한다. 그렇다고 다른 세계는 아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세계이다. 그런데 너무 작으니까 그냥 눈으로는 안 보인다. 그래서 현미경으로 보아야 한다. 현미경은 아주 작은 물체를 볼 수 있도록 만든 기구이다. 돋보기로 보아도 안 보이는 것을 현미경으로는 볼 수가 있다. 그런데 현미경도 종류가 있다. 그냥 현미경도 작은 것을 크게 볼 수가 있지만, 전자현미경이라는 것은 엄청나게 작은 것도 눈으로 불수가 있게 해준다. 그래서 요즘은 전자 현미경을 가지고 나노세계에 관한 연구를 많이 한다. 나노세계는 진짜로 엄청나게 작은 세계이다. 요즘은 나노과학이라는 것이 인기가 많다고 한다. 나노과학을 연구를 해서 그것으로 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면 우리가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은 우리 눈에 안 보이는 세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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