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탄생

탄생을 노래하다 ㅣ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5
오치 노리코.황보연 지음, 문명식 옮김, 조예정 그림, 신남식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이 책은 생명이 태어나는 것에 관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다. 생명은 탄생이 있어야지 살게 된다. 탄생이라는 것은 없던 것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모든 생명은 바로 탄생으로부터 시작한다. 탄생이라는 것이 없으면 우리는 이 세상에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탄생이라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탄생이 없으면 생명체는 자기하고 같은 종을 계속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러면 그런 종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 책은 여러가지 동물들의 생명이 탄생하는 것을 알려준다. 그래서 탄생에 관해서 많은 것을 알 수가 있어서 좋다. 가시고기가 어떻게 서로 짝을 찾고, 또 어떻게 짝짓기를 하는지도 안다. 그리고 새끼를 어떻게 낳는지도 안다. 그리고 그렇게 낳은 새끼를 키울려고 노력을 하는 것을 보면 생명의 탄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가 있다.

태양은 중요하다

생명의 별 태양 - 지구.우주 - 태양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21
정창훈 지음, 이광익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1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태양계라고 한다. 우리는 지구에 살고 있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태양은 지구보다 엄청나게 크다. 그래서 달이 지구를 도는 것처럼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 지구 말고 화성이나 금성 같은 것도 지구를 돌고 있다. 그런 별들을 행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행성들은 태양이 없으면 안된다. 태양은 엄청나게 크고 또 무지하게 뜨겁다. 그래서 지구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을 받는다. 그 빛이 없으면 지구는 깜깜하기도 하지만, 지구에 있는 모든 에너지는 다 태양에서 나오는 것이다. 태양이 있어야 식물들이 자랄 수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석유도 옛날에 지구에 살았던 식물들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석유도 태양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다. 또 태양이 없으면 지구는 엄청나게 추워진다. 또 빛도 없고 계절도 없다. 그래서 태양을 생명의 별이라고 한다. 태양이 없으면 지구에는 생명이 살수가 없기 때문이다.

지구를 도는 달

달은 어디에 떠 있나? - 지구.우주 - 달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22
정창훈 지음, 장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달은 지구 둘레를 돈다. 밤에 달이 밝으면 어두운 곳을 걸어가도 무섭지가 않다. 그런데 달은 항상 보름달인 것이 아니고 초승달도 되고 반달도 된다. 그것은 달이 지구 주변을 돌때 있는 자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달이 있는 위치에 따라서 햇빛을 반사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달의 모양이 달라 보이는 것이다. 달은 또 모양이 달라지면 달이 뜨는 시간도 달라진다. 그것은 달이 지구하고 있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면 또 똑같아진다. 그것은 지구를 한바퀴 돌아서 원래 있던 자리로 왔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도 그런 것을 연구해서 알았다. 그래서 달을 가지고 달력을 만들어서 농사에도 사용했다. 나는 사람들이 참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우주여행

로켓을 타고 우주로 - 지구.우주 - 로켓과 우주여행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23
정창훈 지음, 신진주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얼마 전에 중국이 달 탐험선을 쏘아 보냈다. 또 일본도 달 탐험선을 보냈다. 중국은 2020년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고 또 우주 기지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벌써 옛날에 달에 사람이 갔다 왔는데, 이제는 화성에 사람을 보낼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은 우주탐험에 관한 뉴스들이 많이 나와서 좋다. 나는 우주를 좋아하는데 그러면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우주에 갈려면 로켓을 사용해야 한다. 옛날에는 커다란 대포를 만들어서 달에 쏘아 보내는 생각도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지구의 중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됀다는 것을 알고 로켓을 만들어 냈다. 미국이 사용하는 우주왕복선도 로켓의 종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로켓을 연구하고 있다. 나는 빨리 우리도 달에 탐험선을 보냈으면 좋겠다.

몸이 하는 일

일하는 몸 - 인체 ㅣ 똑똑똑 과학 그림책 26
서천석 지음, 이진아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몸은 열심히 일을 한다. 우리가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은 돕거나 하지 않을 때도 몸속에는 늘 일을 하는 것들이 있다. 이것이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은 살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잠만 자고 있을 때도 몸은 일을 한다. 심장이 뛰어서 피를 움직이게 하고 혈관으로 피가 지나간다. 만약에 우리가 자는 동안에 심장도 잠을 자서 뛰지가 않으면 피가 돌지가 않아서 사람은 죽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허파도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일을 한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잘 때도 우리가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 말고도 우리 몸에는 일하는 것들이 많다. 위나 창자도 항상 일을 한다. 또 콩팥도 일을 하면서 소변을 만들어 낸다. 이런 것들이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몸은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