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박물관 : 기차 보러 갈 사람 여기 붙어라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32
고승은 지음, 이루다 그림, 손길신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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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철도 박물관은 경기도 의왕에 있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의 철도에 관한 것들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한다. 나는 아직도 그곳에 가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철도 박물관에는 철도에 관한 자료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나는 기차를 좋아한다. 그래서 기차가 가는 것을 보거나 기차를 타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옛날 기차는 지금하고는 많이 달랐다고 한다. 철도박물관에는 지금은 안 쓰는 옛날 기차나 그런 기차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을 다 모아놓은 박물관이다. 옛날에는 증기기관차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석탄으로 물을 끓여서 나오는 증기의 힘으로 기차가 갔다고 한다. 그래서 기차가 갈 때는 증기가 기차위로 나오고 했다는 것이다. 그것 말고도 옛날 기차들은 지금 기차하고는 어러가지가 다르다는 것을 이곳에서는 알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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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 조선 시대를 담은 타임캡슐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10
신병주 지음, 김영수.김순남 그림 / 스쿨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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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은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의 왕 한테서 있었던 일들을 전부 기록한 책이다. 실록을 쓰는 사람이 하루 종일 왕한테 붙어 있으면서 왕이 하는 말을 전부 다 적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왕조실록을 보면 옛날에 무슨 왕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말을 했는지를 전부 알 수가 있다. 옛날에 중국이나 서양에서도 이렇게 왕이 한 일을 전부 다 기록한 것은 없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사람들보다 앞서서 왕이 하는 일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먼저 안 것이다. 또 왕은 실록에 자신이 하는 일이 다 기록되기 때문에 정치를 더 바르고 올바르게 하게 되었다. 나중에 사람들이 실록을 보면 다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왕은 자신에 대한 실록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래야 실록을 쓰는 사람이 왕의 눈치를 안보고 마음대로 쓸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조상들은 정말로 지혜가 많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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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 정조의 꿈이 담긴 조선 최초의 신도시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50
김준혁 지음, 양은정.이종호 그림 / 스쿨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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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화성은 태양을 도는 별이 아니고 수원에 있는 성의 이름이다. 성은 마을을 둘러싸서 적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옛날에는 성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북쪽 오랑캐나 남쪽에서 일본사람들이 쳐들어올 때 우리나라를 지켜주었다. 그렇지만 요즘은 성이 많이 없어졌다. 수원에 있는 화성이라는 성은 지금까지도 성전체가 거의 옛날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성은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얼마 전에는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을 받았다. 그러니까 이 성은 엄청나게 중요하고 또 자랑스러운 것이다. 화성은 잘 보존되기도 했지만 성을 짓는 방법이 다른 성하고 다르다고 한다. 벽돌로 지은 성이다. 우리나라에 벽돌로 지은성은 거의 없다. 또 이 성을 지을 때는 여러 가지 과학기술이 동원되어서 엄청나게 빨리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화성이 더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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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자를 쪼갤까? 어떻게 시리즈 4
헤이즐 리처드슨 지음, 김희준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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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 물질들은 전부 원자로 되어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볼펜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이다.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자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물질을 쪼개고 또 쪼개면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것이 원자이다. 원자는 종류가 많다. 100개정도 된다. 산소나 수소 같은 것이 바로 원자이다. 원자는 그런 식으로 전부 이름이 붙어 있다. 탄소나 우라늄 같이 우리가 이름을 잘 아는 원자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원자도 있다. 그렇지만 그런 원자들이 전부 중요하다. 그런데 과학자들이 연구를 하니까 원자도 쪼갤 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원자에는 핵이 있고, 그 바깥을 도는 전자가 있다. 이런 핵의 종류나  전자의 숫자에 따라서 원자의 종류가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원자보다 더 작은 것이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이 중성자 양성자 같은 것이다. 그런데 원자들을 아주 빠른 속도로 부딪히게 하면 이런 것들도 또 쪼개진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점점 더 작은 물질들을 발견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과학이 자꾸 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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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민속박물관 : 조상의 삶을 찾아 떠나는 시간 여행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26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지음, 김수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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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에는 민속박물관이 있다고 한다. 나는 롯데 월드에는 여러번 가보았는데 그곳에 있는 민속박물관에는 가보지 못했다. 롯데월드에 갈 때 민속박물관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곳에 가보지는 않았다. 그곳이 조그맣고 시시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경기도에 있는 민속촌에 가보았다. 민속촌에는 좋은 것들이 많이 있다. 옛날에 우리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잘 알수가 있다. 그래서 드라마도 그곳에서 그대로 찍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롯데월드에 있는 민속박물관에는 옛날의 궁궐들을 축소한 모형같은 것도 있다. 그런 것은 민속촌에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롯데월드민속박물관에 한번 가보고 싶다. 그러면 민속촌에서는 알지 못했던 것을 알수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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