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양을 복제할까? 어떻게 시리즈 1
헤이즐 리처드슨 지음, 황우석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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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복제를 하는 것이 유행이다. 제일 처음에 양을 복제했다. 영국 사람이 한 것이다. 돌리라는 양을 가지고 복제를 해서 꼭 같은 양을 만들었다. 그 다음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우리나라 사람은 개를 복제했다. 그래서 복제를 하는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 나중에는 인간도 복제를 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반대를 하는 사람도 있고 찬성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복제를 하는 기술을 자꾸 발전한다. 복제를 해서 만든 것을 클론이라고 한다. 클론은 꼭 같은 것을 말한다. 클론을 만들려면 체세포라는 것을 가지고 어떤 기술을 사용해서 만든다. 그러면 유전자가 꼭 같아지기 때문에 꼭 같은 동물을 만들 수가 있다고 한다. 모든 동물은 유전자가 시키는 대로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유전자가 같으면 모양도 똑같은 동물을 만들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연구를 자꾸 하니까 더 똑똑해지는데 그래도 물건이 아니라 동물을 꼭 같이 만들어내는 것은 정말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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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 선사주거지 : 신석기 시대 마을로 초대합니다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76
김효중 지음, 심가인.강봉승 그림, 이이화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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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동은 서울의 동쪽에 한강 옆에 있는 동네다. 나는 여기는 가보았다. 선사주거지는 옛날에 아주 옛날에 우리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이 살았던 곳을 말한다. 사람이 살았던 곳이 주거지이다. 선사시대는 아주 오래된 옛날을 말한다. 그러니까 신라 고구려나, 고조선 같은 것이 생기기 전에 우리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이다. 원시인 같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곳에 가보면 그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 같은 것이 있다. 땅을 파고 그 속에다 집을 지었는 것 같다. 그런 곳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것을 직접 볼 수가 있어서 좋다. 좀 원시적이다. 그러니까 원시인들일 것이다. 그런데 어쩌면 그 사람들이 우리들의 조상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소중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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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어린이 갯살림 1
도토리 지음, 이원우 그림 / 보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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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갯벌이 좋다. 그래서 제부도나 대부도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곳에 가면 큰 갯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곳은 유명하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가기 때문에 빨리 가지 않으면 차가 막혀서 한참 고생을 한다. 그런데 시간을 잘못 맞추어서 가면 그곳에 갯벌이 없다. 물이 들어오면 갯벌에 물이 차기 때문이다. 밀물이 되면 물이 밀려 들어오고, 썰물이 되면 물이 빠져나간다. 그래서 갯벌은 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다가 하는 땅을 말한다. 바닷물이 나갈 때는 갯벌에서 바다에 사는 여러 가지 물질들을 볼 수가 있다. 나는 그 중에서 게를 잡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게는 옆으로 걷는데 잡으러 가면 빨리 숨어버린다. 또 지렁이도 있고 조개도 있다. 또 미역같은 것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갯벌에 있는 흙으로 흙장난 하는 것은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요즘은 싫어한다. 옷을 버리고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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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타임머신을 만들까? 어떻게 시리즈 2
헤이즐 리처드슨 지음, 박창범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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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은 시간을 여행하는 기계다. 시간을 여행한다는 말은 지금 우리가 있는 시간에서 다른 시간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니까 옛날이나 미래로 갈 수가 있다. 그러면 아직 생기지 않아서 우리가 모르는 미래나, 책으로 보는 과거를 실재로 볼 수가 있게 된다, 그런데 타임머신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옛날부터 과학자들이 타임머신을 만들려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또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여행하는 것은 위험하다. 과거로 가서 과거를 바꿔버리면 현재가 완전히 뒤죽박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타임머신에 관한 영화들에는 그런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그런데 요즘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시간여행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바로 그런 기계를 만들 수는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요즘 연구해서 알게 된 블랙홀이나 웜홀같은 것을 더 연구하면 그런 것을 통해서 엄청난 힘으로 시간을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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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화성을 개척할까? 어떻게 시리즈 7
클리브 기포드 지음, 변용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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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영화에 많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는 토탈 리콜이나, 미션투마스 같은 것이 있다. 마스는 영어로 화성이라는 뜻이다. 나는 이 영화를 좋아한다. 화성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책도 화성에 관한 책을 읽으면 재미가 있다. 화성은 우리가 사는 지구처럼 같이 태양을 도는 행성이다. 태양을 도는 별을 행성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화성은 지구하고 가깝다. 또 태양계에 있는 행성 중에서 생물이 살 가능성이 제일 많은 별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성에 탐험대를 보낼려고 한다. 이때까지는 위성을 많이 보냈고, 탐사로봇을 착륙을 시켜서 화성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책에서 화성에 관한 사진을 많이 볼수 있다. 그런데 화성에 사람이 갈려면 우주선이 훨씬 커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에다가 기지를 세워서 그곳에서 화성에 가는 우주선을 만들어서 보낸다고 한다. 화성에 가는 것을 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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