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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화성을 개척할까? ㅣ 어떻게 시리즈 7
클리브 기포드 지음, 변용익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화성은 영화에 많이 나온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는 토탈 리콜이나, 미션투마스 같은 것이 있다. 마스는 영어로 화성이라는 뜻이다. 나는 이 영화를 좋아한다. 화성에 대해서 많이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책도 화성에 관한 책을 읽으면 재미가 있다. 화성은 우리가 사는 지구처럼 같이 태양을 도는 행성이다. 태양을 도는 별을 행성이라고 한다. 그중에서도 화성은 지구하고 가깝다. 또 태양계에 있는 행성 중에서 생물이 살 가능성이 제일 많은 별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화성에 탐험대를 보낼려고 한다. 이때까지는 위성을 많이 보냈고, 탐사로봇을 착륙을 시켜서 화성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는 책에서 화성에 관한 사진을 많이 볼수 있다. 그런데 화성에 사람이 갈려면 우주선이 훨씬 커야 한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달에다가 기지를 세워서 그곳에서 화성에 가는 우주선을 만들어서 보낸다고 한다. 화성에 가는 것을 보면 재미가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