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별 지구 사이언스 일공일삼 17
우나 야콥스 지음, 권윤의 옮김 / 비룡소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지구는 옛날에 만들어 졌다. 몇 십 억 년 전부터 있었다. 원래 지구에는 생명이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서 지구에 생명이 만들어졌다. 지구에 있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모여서 아미노산이라는 것이 되고, 그런 것이 생명이 된 것이다. 처음에 나타난 생명은 아주 작은 것이었다. 처음에 생긴 생명은 박테리아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것이 자꾸 진화를 한다. 그래서 점점 더 복잡한 것으로 바뀌어갔다. 그래서 박테리아에서 점점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나중에 동물도 생기고 식물도 생겼다. 그런데 처음에 생긴 것은 지금 지구에 사는 것하고는 모양이 많이 달랐다. 그렇지만 자꾸 진화를 하다가 보니까 요즘 우리가 보는 것 같은 생명이 되었다. 그런 것이 되도록 한 것이 지구다. 그래서 지구를 생명의 별이라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깃털 있는 새 비주얼 과학탐탐 1
페넬로프 알론 지음, 문명식 옮김, 유정칠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새들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책이다. 새는 날개가 있고 그래서 하늘을 나는 종류의 생물이다. 우리나라에는 재비하고 참새같은 새들이 있다. 그런데 새들은 그런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새는 조류라고 하는데 그런 것이 또 하나의 종류이다. 그리고 새들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새들은 전부 깃털이 있다. 깃털이 있어야지 하늘을 날수가 있다. 깃털이 없이 날개만 있으면 날수가 없다. 또 깃털의 종류도 새마다 다 다르다. 깃털의 모양이나 길이도 다르고 깃털의 색깔도 다르다. 그래서 그런 것을 가지고 새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는데 새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았다. 새는 깃털 말고도 구분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새들은 주둥이가 다른 것들이 있다. 이 책에 있는 사진을 보면 여러 가지 새들의 주둥이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가 있다. 새는 또 발톱도 서로 다른 것들이 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그런 것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새들을 구분한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의 비밀을 풀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4
이노우에 쇼지로 외 지음, 요코야마 미나코 외 그림, 안미연 옮김, 정재승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잠은 밤에 눈을 감고 자는 것이다. 나중에 깨워서 눈을 떠보면 아침이다. 그래서 저녁하고 아침하고 사이가 잠이다. 잠은 그냥 그렇게 자는 것으로만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은 잠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잠은 그냥 밤에 무서우니까 눈을 감고 아침이 될 때까지 자는 것이 아니다. 잠은 우리한테 무척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잠도 연구를 해보면 여러 가지 단계가 있다. 깊은 잠도 있고 얕은 잠도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잠을 잘 때 이런 단계들을 자꾸 왔다 갔다 한다. 그런데 잠 중에는 꿈을 꾸는 단계도 있다. 그러니까 꿈은 아무 때나 꾸는 것이 아니고 꿈을 꾸는 잠을 잘 때 꾸는 것이다. 그렇게 잠을 자면서 사람들은 몸의 피로도 회복하고 정신의 피로도 회복한다고 한다. 그래서 잠을 자고 나면 몸과 마음이 다같이 개운하게 되어 다시 힘이 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소부 곰팡이와 여행하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3
오치 노리코.유재일 지음, 김주영 옮김, 정하진 그림, 아자와 마사나 사진, 김완규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곰팡이는 무조건 지저분하다고 생각했다. 물건에 곰팡이가 끼어 있으면 보기도 싫고 색깔도 달라지고 해서 무조건 버리곤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 때문에 곰팡이가 아름답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곰팡이를 그냥 눈으로 보면 지저분하게 보인다. 그런데 곰팡이를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보면 아름다운 모양이 보인다. 이 책에 나오는 곰팡이 사진을 보면 곰팡이가 정말로 이상하고 또 아름다운 모양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된다. 그리고 나는 곰팡이가 지저분해서 물건들을 오염시키고 더럽게 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곰팡이를 더 싫어했던 것이다. 곰팡이가 낀 물건은 아예 만지기도 싫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곰팡이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곰팡이가 없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청소부가 없어서 더 지저분하게 될 것 같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에서 살아남기 2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18
코믹컴 지음, 네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우주가 좋다. 그래서 우주에 관한 책들은 거의 다 잃는다. 우주에서 살아남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다. 우주에서 살아남기 1편이 좋아서 2편도 봤다. 이 책도 1편하고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재미있는 책이다. 배울 것이 많다. 우주에 가기 위해서 우주인들이 훈련을 하는 것이 1편이었다. 실제로 우주인들이 우주에 가게되면 어떤 것들을 경험하게 되는 지를 아는 것은 참 재미있는 일이다. 우주는 지구하고 다른 것들이 많아서 특별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그런 훈련은 많이 어렵지만 나중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우주라는 것은 신비롭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는 세상을 책을 보고 아는 것이 참 재미가 있다. 그래서 나는 과학책 중에서도 우주에 관한 책은 거의 다보고 있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