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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별 지구 ㅣ 사이언스 일공일삼 17
우나 야콥스 지음, 권윤의 옮김 / 비룡소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지구는 옛날에 만들어 졌다. 몇 십 억 년 전부터 있었다. 원래 지구에는 생명이 없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서 지구에 생명이 만들어졌다. 지구에 있는 여러 가지 물질들이 모여서 아미노산이라는 것이 되고, 그런 것이 생명이 된 것이다. 처음에 나타난 생명은 아주 작은 것이었다. 처음에 생긴 생명은 박테리아 같은 것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것이 자꾸 진화를 한다. 그래서 점점 더 복잡한 것으로 바뀌어갔다. 그래서 박테리아에서 점점 다른 것으로 바뀌었다. 나중에 동물도 생기고 식물도 생겼다. 그런데 처음에 생긴 것은 지금 지구에 사는 것하고는 모양이 많이 달랐다. 그렇지만 자꾸 진화를 하다가 보니까 요즘 우리가 보는 것 같은 생명이 되었다. 그런 것이 되도록 한 것이 지구다. 그래서 지구를 생명의 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