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 청년사어린이인문교양시리즈 1
최열 지음, 노희성 그림 / 청년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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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아저씨가 쓴 지구촌 온난화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다. 그 책을 읽으니까 우리가 편하게 살려고 하는 것 때문에 지구의 날씨가 자꾸 더워져서 기상이변이 생기고 사람들이 고생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구촌 환경이야기를 읽었다.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환경에는 온실가스를 배출해서 지구를 덥게 하는 것 말고도 더 많은 문제들이 있다. 환경문제는 사람들이 전부 너무 많이 소비를 해서 생기는 것들이다. 사람들이 절약을 하고 환경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하면 지구를 살릴 수도 있다. 우리는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쓴다. 또 물도 필요한 것보다 너무 많이 쓴다. 지구에는 물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공해물질을 배출하니까 공기가 자꾸 나빠지는 것도 큰 문제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쓰고 버리는 쓰레기도 지구를 더럽힌다. 그러면 나중에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정말 곤란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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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에 얽힌 8가지 재미있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살아있는 역사 1
배수원 지음, 황혜영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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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소중한 문화재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문화재들을 보호하려고 보물이나 국보로 지정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소중한 줄 알고 자랑도 하고, 또 망쳐지지 않도록 보호를 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보물도 수백가지나 되고 국보도 수백가지나 된다. 그런 소중한 문화재 중에서도 유명한 것들이 있다. 에밀레종은 종을 칠 때마다 어머니가 아이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종이라고 한다. 그래서 어떻게 그런 종을 만들었는지 궁금해 한다. 또 팔만대장경도 유명하다. 첨성대는 동양에서 제일 먼저 만든 천문대이다. 모양도 멋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많다. 경복궁이나 그 외의 건물이나 그림같은 것도 소중하게 지켜야 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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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송이는 어떤 모양일까? - 자연 속에 있는 마법의 수
이언 스튜어트 지음, 전대호 옮김 / 한승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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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참 예쁘다. 실습시간에 현미경으로 눈을 본 적이 있었다. 그때 눈은 정말 예뻣다. 겨울에는 창문에 서리가 생기는 것을 본다. 그것도 예쁘다. 눈송이는 모양이 참 예쁘다. 모양이 정육각형이다. 정육각형은 정사각형처럼 각도가 꼭같이 육각형인 것을 말한다. 또 눈송이는 서로 붙으면 나뭇가지처럼 된다. 이렇게 예쁜 모양이 되는 것은 저절로 그런 것이 아니고 수학하고 관계가 있다고 한다. 사막에 바람이 불면 모래가 날리면서 언덕이 만들어 진다. 그런 모습도 참 예쁘다. 그런데 그것도 눈송이처럼 수학하고 관련이 있다고 한다. 얼룩말 무늬도 그렇다고 하니까 신기하다. 얼룩말은 그런 것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바다에 있는 파도도 그런 식이라고 한다. 그런 것은 다 규칙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규칙을 과학자들은 프랙탈이라고 한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모르던 것을 알게 되니까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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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를 바꾼 귀화 성씨 - 우리 땅을 선택한 귀화인들의 발자취
박기현 지음 / 역사의아침(위즈덤하우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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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화성씨라는 말은 원래는 외국에서 살던 다른 나라사람인데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의 성으로 바꾼 사람이 된 것을 말한다. 원래는 외국사람인데 우리나라 사람이 되어서 성까지 완전히 우리나라 식으로 바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쓰는 성을 쓸 수도 있고, 자기가 새로 성을 만들어 쓸수도 있다. 귀화성씨는 그렇게 해서 원래는 없던 성이 생긴 것을 말한다. 지금은 오랫동안 우리나라에 사니까 우리나라 사람하고 꼭 같지만 성을 알면 그 사람이 원래는 다른 나라에서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 중에서 우리나라에 큰일을 한 사람들이 많다. 옛날에 베트남의 왕자였던 사람도 우리나라에 와서 우리나라 성을 가지고 살았다. 얼마 전에 그런 일이 밝혀져서 베트남에서도 유명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국사람들한테 잘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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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쟁이 경시 대회 작은거인 5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강봉승 그림, 조병준 옮김 / 국민서관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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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도 있고 배울 것도 많은 책이다. 학교에서 과학경시대회를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그 경시대회에서 이상한 일들을 한다. 그런데 그런 것을 통해서 그런 나쁜 것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학교에는 공부를 좀 잘한다고 잘난척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중요하다. 나도 공부를 잘 할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공부를 잘한다고 잘난척을 하거나, 경시대회에서 일등을 할려고 치사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제이크는 착한 아이라서 그렇게는 안한다. 그런데 학교에서 하는 과학경시에서 1등 상을 컴퓨터를 걸자 아이들이 컴퓨터를 받을려고 치사한 방법을 사용한다. 그런데 제이크는 좋은 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싫어한다. 그래서 1등을 꼭 할려는 욕심을 안낸다. 제이크는 윌리라는 친구가 있다. 윌리도 착하다. 그래서 윌리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정정당당하게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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