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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
최열 지음 / 도요새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최열 아저씨는 환경운동을 한다. 우리가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고 더 잘 지켜서 우리가 사는 곳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운동이 환경운동이다. 최열 아저씨는 그런 운동을 열심히 했다. 그래서 골드만 상이라고 하는 상을 받았다고 한다. 좋은 일을 열심히 하니까 그런 상을 받는 것 같다. 최열 아저씨는 환경을 지키는 일이 어렵지 않다고 한다. 사람들이 개발을 할 때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그냥 편하게만 할려고 개발을 하고, 더 빨리 움직 일려고 하고 더 많이 사용 할려고 하고 낭비를 많이 하고, 편한 것을 찾기 때문에 환경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그러면 화석연료를 더 많이 사용해야 하는데, 화석연료를 사용하면 지구를 덥게 하는 가스가 자꾸 나와서 지구온난화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구 온난화가 되어서 큰일이 나지 않을려면 사람들이 더 편안하게만 살려고 하지 말고 환경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