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산업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5
김용조 지음, 이리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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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사회시간에 배웠다. 그런데 이 책이 더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산업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1차산업, 2차산업, 3차산업이 어떻게 다른지도 더 잘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이 책에는 무역에 관한 것도 나온다. 요즘은 한나라에서 모든 산업을 다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무역을 해서 서로 필요한 것을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외국에서 너무 싼 물건이 들어오면 안 되니까 관세를 메긴다. 그런데 요즘은 관세를 없애서 무역을 더 활발하게 할려고 한다. 산업에는 유통이라는 것도 있다. 물건을 아무리 좋게 만들어도 그 물건을 잘 팔수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유통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통을 하는 것은 할인마트나 슈퍼 같은 곳이 있다. 그런데 산업도 그때 그때 유행이 있다. 요즘은 인터넷 산업이 유행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캐릭터 같은 것이 인기 있을 것 같다고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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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생물 이야기 - 1년 12달 / 계절의 흐름을 따라 공부하는 생물학
요시다 쿠니히사 지음, 안소현 옮김 / 해바라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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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물이 어떤 식으로 살아가는가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생물을 자세히 알려준다. 조금 어렵긴 한데 곰한테 알려주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다. 생물은 어떤 생물이든 간에 모두 다 원래 세포로 되어 있다. 그런 세포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 수가 있다. 세포 안에도 여러 가지 구조가 있기 때문이다. 또 세포도 종규가 많다. 동물세포하고 식물세포는 다르다. 그리고 세포 하나로 된 것도 있고, 세포가 여러개가 모여서 살아가는 생물도 있다. 세포가 여러개 모여서 살아가는 생물들 중에는 씨앗을 만드는 세포가 있다. 씨앗은 땅에 떨어지면 봄에 싹을 트게 한다. 이 책은 계절에 따라서 매달 세포가 하는 일에 관해서 다르게 설명한다. 효소라는 것이 활동하면 세포들이 다르게 반응해서 꽃을 만든다. 그러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짝짓기를 한다. 그러면 새로운 세포들이 만들어진다. 그런 것이 씨앗에 들어가 있다가 다음에 세포가 늘어나기 시작하면 또 다른 생물이 만들어진다. 생물이 얼마나 재미있는 것인지를 알게 해 주어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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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의 재미있는 독버섯 이야기 한국과학문화재단 과학문화총서 4
조덕현 지음 / 양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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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독버섯에 관한 책이다. 아이들은 독버섯을 무서워한다. 그래서 산에 갈때는 절대로 버섯을 만지지 말라고 한다. 어떤 것이 독버석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나라에는 독버섯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도 독버섯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색깔이 예쁜 버섯은 독버섯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독버섯은 사람이 먹으면 큰일 난다. 그런데 버섯은 자기가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동물한테 안 먹혀서 안 죽고 자기 씨앗을 퍼트릴 수가 있기 때문이다. 생물들은 전부 자신들이 살아남는 것이 제일 큰 목표이다. 그리고 버섯을 해롭게 하는 것은 사람 말고도 있다. 그런 것을 천적이라고 한다. 버섯이 천적하고 싸우는 방법도 여러 가지다. 그런데 버섯은 곰팡이 종류라고 한다. 곰팡이하고 비슷한데 조금 다르게 모여서 하나로 크게 생기는 것이다. 그렇지만 독버섯의 독도 잘 사용하면 약이 된다고 한다. 그런 것을 보면 사람들이 머리가 좋은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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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보다 맛있는 경제학
배수원 지음 / 이가서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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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유명한 경제학자들이 많다. 이 책에는 그런 경제학자들이 많이 나온다. 존 케인즈, 아담 스미스, 칼 마르크스 같은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굉장히 똑똑해서 경제에 관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발견했다. 경제학은 이런 사람들이 연구한 것으로 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런 사람들이 말한 경제에 관한 것을 쉽게 이야기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이 책을 쉽게 적어서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지 원래는 경제에 관한 이야기는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읽으니까 나도 그것이 무슨 말인지 대강은 알 것 같다. 경제가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경제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금 알 것 같다. 다음에 경제에 관한 책을 쉽게 쓴 것이 있으면 몇 권 더 읽으면 경제를 더 잘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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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얼음 - 아이스크림처럼 맛있는 차가운 과학, sciencing odyssey 28
재키 리히터 멘지 지음, 강주헌 옮김 / 휘슬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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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서 그것이 얼면 얼음이 된다. 북극이나 남극같이 추운 곳에서는 비가 안 오고 눈이 온다. 그래서 그것이 오랫동안 모여서 얼은 것이 바로 빙하이다. 그런데 눈이 한꺼번에 많이 오는 것이 아니고 해마다 천천히 조금씩 온다. 그래서 빙하를 가지고 연구를 하면 옛날의 날씨나 기후가 어땟는지를 알 수가 있다. 그래서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북극하고 남극에서 연구를 한다. 그런데 남극하고 북극은 다르다. 남극은 대륙이 있는데, 그 위에 눈이 내린 것이다. 북극은 원래 물이 얼은 곳 위에다가 눈이 내려서 쌓인 것이다. 옛날에는 지금보다 날씨가 훨씬 더 추운 때가 있었다. 그래서 그때를 빙하기라고 한다. 날씨가 추우니까 남극하고 북극 말고도 눈이 전부 얼어서 안 녹았다. 그래서 유럽 같은 곳에 산이 깍인 것은 빙하가 흘러가면서 땅을 깍아 낸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보니까 눈하고 얼음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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