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아라 신나는 노빈손 한국사 시리즈 1
남동욱 지음 / 뜨인돌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이번에는 노빈손이 정조대왕의 암살을 막는 모험을 한다. 정조대왕은 조선시대의 유명한 왕이었다. 그런데 정조대왕을 시기해서 암살을 할려고 하는 것을 노빈슨이 과거로 돌아가서  막게되는 이야기이다. 노빈슨은 자기 짝꿍인 말숙이한데 생일선물을 사줄려고 인사동에 있는 옛날책을 파는 곳에 갔다. 그런데 고서점 노인이 옛날책을 찾아주면 고서와 벼루를 공짜로 준다고 해서 조선시대의 규장각으로 시간여행을 한다. 규장각은 옛날의 도서관 같은 곳이다. 그곳에는 김홍도의 딸 부용이가 와서 책을 열심히 본다. 그래서 노빈손은 김홍도, 정양용, 박제가 같은 유명한 사람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정조대왕이 화성에 가는데 이상한 소문이 들려서 정양용이 고민을 한다. 그러니까 부용이가 노빈손을 아라비아 상인으로 변장을 시킨다. 그래서 정조대왕을 죽일려고 폭탄을 사는 것을 잡아낸다. 그래서 정조대왕이 죽지 않도록 막을 수 있었다. 노빈손의 여행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과거를 알수가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텔레비전 속 내 친구 일공일삼 49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김영진 옮김, 유타 바우어 그림 / 비룡소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안톤이 주인공이다. 그런데 안톤은 불쌍하다. 친구도 없고, 집에서는 엄마 아빠가 맨날 싸우기만 한다. 그래서 안톤은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안톤은 맨날 테레비만 보고 산다. 맨날 테레비만 보다가 안톤은 리모콘 아래에 이상한 버튼이 있는 것을 알고는 눌러본다. 그러니까 테리비젼 안에서 칼이라고 하는 아저씨가 나와서 안톤하고 이야기를 해준다. 칼이라는 사람은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에 있는 아저씨가 아니고 진짜 사람처럼 이야기도 하고 같이 놀아준다. 안톤은 칼 아저씨가 너무 좋아진다. 그래서 나중에는 진짜로 텔레비전 속에 들어가 버리게 된다. 나는 이런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집안이 안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테레비만 보면 안된다. 책도 보고 운동도 하고 했으면 안톤은 좀 더 잘 살수 있었을 것이다. 하루종일 테레비만 보는 것은 그래서 좋은 것이 아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훈민정음 구출 작전 - 세종대왕이 숨겨둔 비밀 문자 Go Go 지식 박물관 24
서지원 지음, 김은희 그림 / 한솔수북 / 200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가상으로 있을수 있는 내용을 만든 책이다. 얼마 전에 나온 영화에서 군인이 임진왜란 때로 돌아가서 이순신 장군을 돕는 것 하고 비슷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지 못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글이 없이 살아간다.  2050년이 되니까 우리나라는 4개로 나뉘어 있다. 중국쪽 북쪽 사람들은 중국말을 쓰고, 일본에 가까운 남쪽 사람들은 일본말을 쓴다. 미국에 가까운 동쪽 사람들은 영어를 쓰고 있어서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될려고 한다. 풍습도 달라진다. 모두 사용하는 글이 달라서 그렇다. 그래서 중요한 사람들을 불러서 세종대왕이 살던 시대로 보낸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는 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을 못하게 한다. 그래서 결국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엉망이 되는 것을 막게하는 내용이다. 재미도 있고 한글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수 있어서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사람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 함께읽는책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화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그래서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연습을 하기도 하지만,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 생각도 많이 한다. 그래서 화가가 그리는 그림은 훌륭하게 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도 있다. 그것은 그런 화가가 그림을 보는 사람보다 생각을 많이 했는데, 보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훌륭한 그림은 이사하게 그렸어도 자꾸 보면 나중에는 이해가 가고 좋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대한 화가라고 한다. 남들이 다 하는 것을 꼭 같이 하면 좋은 화가는 되도 위대한 화가는 되기 어렵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렇게 위다한 사람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화가들이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 - 패스트푸드에 관해 알고 싶지 않은 모든 것
에릭 슐로서.찰스 윌슨 지음, 노순옥 옮김 / 모멘토 / 2007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가 얼마나 몸에 나쁜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전에도 햄버그를 계속 먹은 사람이 뚱뚱해지고 몸이 얼마나 나빠지는가에 관한 영화를 본 적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너무 햄버거만 먹어서 그렇고, 너무 자주 먹지 않으면 괞찮을 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까 햄버거나 패스트푸드들은 가능한 안먹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 적당하게 먹는다고 해도 나쁜데다가 우리 주변에는 몸에 나쁜 음식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햄버거만 나쁜 줄 알았는데 음료수 과자, 빵 같은 것들이 전부 몸에 나쁘다고 한다. 또 살도 많이 찐다고 한다. 요즘은 아이들 중에서 뚱뚱한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뚱뚱해지기도 하고 건강도 나빠진다는 것을 알았다. 또 어떤 어른들이 몸에 나쁜 음식을 팔려고 어떻게 머리를 쓰는지도 알았다. 그래서 맛이 있다고 무조건 좋아해서는 안됀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