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기원은 무엇인가? 민음 바칼로레아 12
마리 크리스틴 모렐 지음, 김희경 옮김, 이재열 감수 / 민음인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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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것을 말한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곤충이나 미생물이나 살아있는 것은 다 생물이다. 생물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이 생물이다. 그런데 제일 처음에 태어난 생물은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른다. 생물들은 자꾸 진화를 해서 오늘처럼 되었지만, 제일 처음에 나타난 생물은 어떤 것인지도 모른다. 또 제일 처음에 생물이 생길 때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기가 어렵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연구를 많이 한다. 그래도 잘 모른다. 우주에서 생명이 왔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우주에서는 생명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옛날의 원시지구의 바다에서 생겼다는 사람도 있고, 진흙 속에서 생명체가 생겼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 곳이 생명이 생기기가 쉬울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DNA나 화석같은 것은 연구하면서 생명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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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왜 날개를 가지고 있을까? - 진화 생물학이 밝혀낸 조류 비행의 모든 것 민음 바칼로레아 48
안느 테세드르 지음, 정은비 옮김, 민미숙 감수 / 민음인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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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살아있는 생물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필요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필요 없는 것은 생물이 지금처럼 진화하는 중에  없어졌기 때문이다. 새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새가 살아가는데 날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새는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찾아서 먹는다. 새는 힘이 없으니까 땅에서 걸어다니면서 먹이를 먹으면 잡아 먹힌다. 또 날개가 있어야지 멀리 있는 먹이를 빨리 먹을 수가 있다. 그런데 날라다니는 것은 새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한다. 옛날에는 공룡들 중에서도 날아다니는 공룡이 있었다. 공룡은 팔이 날개처럼 되어서 그것으로 하늘을 날아다녔다. 그런데 공룡보다는 새가 하늘을 나는데 더 잘 날았다. 그래서 요즘은 공룡은 없고 새만 있게 된 것이다. 제일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는 생물이 살아남기 때문에 필요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생물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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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
캐서린 크론 지음, 강성희 옮김 / 도서출판성우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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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는 미국방송 채널을 틀면 나오는 흑인 아나운서다. 미국은 평등한 나라지만 아직도 흑인은 별로 인기가 없다. 그런데 오프라 윈프리가 나오는 방송은 인기가 많다고 한다. 그것은 오프라 윈프리가 열심히 노력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방송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원래 오프라 윈프리는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고생을 많이 했다. 학교 다닐때는 거짓말도 하고 도둑질도 하고 했다. 나중에는 살이 너무 많이 쪄서 100kg이 넘을때도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노력해서 살을 많이 뺏다. 살을 빼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그렇지만 오프라 윈프리는 노력을 많아 하기 때문에 성공했다. 또 오프라 윈프리는 솔직하게 자기가 잘못한 것은 다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을 불쌍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해서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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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롤링 -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
콜린 섹스턴 지음, 김명신 옮김 / 도서출판성우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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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롤링은 내가 좋아하는 해리포트를 쓴 사람이다. 조앤롤링은 원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냥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조앤롤링은 불쌍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남편하고는 이혼도 하고 가난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원래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을 좋아해서 이야기를 가지고 책을 썻다. 그런데 그 이야기 책이 엄청나게 인기를 끌게 되었다. 해리 포트는 읽는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든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소질을 잘 사용하면 된다. 학교에서는 공부는 별로 안하고 이야기만 지어내는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지만, 무엇이든지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열심히 하면 그것으로 성공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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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 선생님도 놀란 인물뒤집기
조앤 브렌 구언지 지음, 신영주 옮김 / 도서출판성우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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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서점에 가니까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책들이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힐러리 클린턴은 옛날에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금 부시 대통령하고는 다르게 인기가 많았던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런데 클린턴 대통령의 부인인 힐러리 클린튼 대통령도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보통 대통령 부인들은 정치를 안하는데, 힐러리 클린튼은 정치를 해서 인기가 더 높아졌다. 그래서 이번에는 대통령 선거에 나올려고 하는 것이다. TV에서도 클린튼이 나오는 것을 보면 똑똑한 것처럼 보인다.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노력도 열심히 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고 인기도 있는 것 같다.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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