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문화 이야기 1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6
자운영 지음, 조봉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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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에 관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문화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서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내용들은 잘 이해할 수가 있다. 이 책은 문화에 대해서 사용하는 말들에 대해서 가르쳐준다. 그래서 자주 들어서 대강 뜻을 알기는 하지만 확실하게는 모르던 말들을 잘 알 수가 있다. 웰빙이나 한류 같은 것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를 알 수가 있어서 좋다. 그 외에도 문화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가 극장에서 보는 영화도 문화다. 그런데 극장에는 영화극장 말고 연극극장이나 오페라를 하는 극장도 있는데 그런 것도 문화이다. 그래서 문화에는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 우리가 제일 많이 보는 TV도 문화인데 그것도 종류가 많다. 케이블 TV, 위성 TV같은 것들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축제도 문화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았다. 세계에는 각 나라마다 서로 다른 축제가 있어서 사람들은 여러 가지 문화를 가지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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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기영노 지음, 이정태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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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다. 운동에 관한 것을 스포츠라고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운동에 관한 것하고, 월드컵과 올림픽에 관한 것을 알려준다. 또 프로축구나 프로 골프같은 것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요즘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운동을 잘해서 TV에 스포츠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박태환 선수나 김연아 누나같은 사람들이 하는 수영이나 스케이트에 관한 내용은 없지만 축구나 야구에 관해서 알수가 있다. 또 여러 가지 운동경기의 규칙이 어떤 것이고 그런 규칙이 왜 만들어졌는지를 알 수가 있어서 좋다. 이 책은 또 내년에 중국에서 한다고 하는 올림픽에 관해서도 알려준다. 월드컵은 몇 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해서 우리가 응원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그런 경기가 왜 생겼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잘 알수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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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14-10-28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1
신광복 지음, 서석근 그림, 김유제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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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주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우주에 관한 책은 많이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재미가 있다. 그러서 나는 우주에 관한 책을 많이 읽는다. 이 책은 다른 책하고는 우주에 관해서 조금 다르게 말한다. 보통 은하계와 태양계를 먼저 알려주는데,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달력이 제일 중요하고 달력을 아는 것이 우주를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달력은 우주에 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지 정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날에 문명이 발달한 민족들은 전부 정학한 달력을 만들었다. 그 다음에 이 책은 우주를 어떻게 아는지를 말한다. 망원경으로 우주를 보기도 하고 또 탐사선을 보내서 우주에 관해서 연구를 하기도 한다. 그래서 옛날에는 모르던 사실들이 자꾸 발견되고 있다. 블랙홀이나 빅뱅같은 것은 옛날에는 모르던 것이다. 그런데 얼마 전에는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자꾸 새로운 것이 발혀지기 때문에 우주는 더 신비로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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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법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
가나출판사 편집부 엮음, 서영 그림, 법무무 보호과 법교육팀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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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법에 관한 책이다. 나는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법에 관한 책은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다. 아이들한테 법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법에 관해서 설명해주는데, 법은 잘 모르는 것이라서 좀 이상하다. 법은 사람들끼리 만든 약속 같은 것이라고 한다. 사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모두 마음대로 살면 세상이 엉망이 된다. 그래서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 이렇게 하자고 약속한 것이 법이다. 그래서 법을 지키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지만은 사람들이 모두 참고 법을 잘 지키면 세상이 살기 좋게 된다. 법은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만든다. 국회의원은 사람들이 뽑는 것이니까 결국은 법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잘 살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우리가 만든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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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7
최주영 지음, 윈일러스트 그림, 신현철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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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식물들은 동물처럼 움직이지가 않으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별로 안가진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동물보다 식물이 더 많다. 그리고 식물이 있어야 동물도 있을수 있다. 동물들 중에서는 다른 동물만 잡아먹고 사는 동물도 있지만, 그런 동물은 식물을 먹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물에 대해서 알려면 식물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을 보니까 식물도 종류가 많고 희안한 식물들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이 재미가 있다. 식물의 뿌리, 잎, 줄기 같은 설명도 있고, 동물이 짝짓기를 하는 것처럼 식물이 수분을 하는 방법에 관한 설명도 있다. 제일 재미있는 것은 이상하게 생긴 식물들에 관한 것이다. 선인장은 가시가 원래는 잎이었다고 한다. 식물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방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그렇게 진화를 한 것이다. 이 책에는 식물의 진화에 관한 내용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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