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미래 과학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김수병 지음, 유남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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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래의 과학에 관한 이야기다. 과학은 엄청나게 빨리 발전한다. 그래서 미래에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내가 모르던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재미가 있다. 미래에는 인공자궁이나 줄기세포 게놈의학 노화의학 같은 것이 나와서 사람들이 더 건강하게 오래살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 사람이 그래도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리면 그런 병을 고칠 수 있는 기술이 나올 때까지 냉동을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살아있는 사람을 냉동을 한다고 하니까 재미가 있다. 머리에 이런 것들은 생명과학이 발달해서 되는 것이다. 미래에는 또 나노과학이 발달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지금은 못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일들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연료도 옥수수 같은데서 식물성 연료를 얻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한다. 미래에는 정말 지금하고는 다른 일들이 많이 생길 것 같아서 빨리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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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병 2007-12-13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초등학생인가요? 미래과학 이야기를 쓴 아저씨입니다. 미래과학은 빛과 그림자가 있어요. 무조건 좋은 것만도 아니고, 무조건 거부할 것만도 아닙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사람을 위한 것인지 고민하면서 과학의 발달을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과학 이야기의 성인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을 위한 과학>을 쓴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힘을 많이 키우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상을 즐기구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 게요. 김수병 아저씨가.
 
반 고흐의 물감을 찾아라! 마법의 미술관 2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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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굉장히 재미있는 책이다. 재미있게 모험을 하면서 반 고흐라는 유명한 화가에 대해서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반 고흐 그림은 유명해서 나도 그 사람 그림은 전에도 많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그림을 어떻게 그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알 수가 있어서 좋다. 또 반 고흐는 테오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하고 많이 친했다고 한다. 그래서 모험을 하면서 반 고흐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고, 또 그 사람의 그림이 다른 사람들 그림하고 어떻게 다른지를 알 수가 있다. 또 이 책은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책을 읽는 동안 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책을 읽으면 재미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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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세계사 이야기 1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4
남동현 지음, 서용남 그림, 문기상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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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사에 관한 책이다. 세계사에 관한 책들은 읽은 것이 좀 있다. 그리고 이집트 문명이나 중국문명, 페르시아 문명이나 그리스 로마 문명에 대해서도 따로 한권씩 된 책으로 읽었다. 그래서 아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책들하고 좀 다르게 쓰는 것 같다. 그래서 읽은 내용들이 있지만 이 책은 재미가 있다. 한권으로 그런 역사를 다 정리하니까 역사들이 서로 연결이 된다. 그리고 그렇게 다른 역사들이 왜 서로 다르게 생겼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또 다른 책에서는 잘 안나오는 일본이나 이슬람 문명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서 좋다. 그리고 그런 서로 다른 문명들이 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게 되어서 좋은 책이다. 중세에는 흑사병이라는 병이 유행을 했는데 이 병은 엄청나게 무서운 병이었던 것 같다.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신기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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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6
김병춘.박일환 지음, 정재환 그림, 전종갑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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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날씨에 관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날씨는 태양 때문에 생긴다. 태양의 에너지가 지구에 도착하면 그것 때문에 지구에 있는 물들이 증발한다. 물이 증발해서 안개가 되고 그게 모이면 구름이 된다. 구름이 비가 되어 떨어지면 홍수가 나기도 한다. 또 태양 때문에 지구의 온도에도 차이가 나게 된다. 계절도 지구와 태양이 어떤 자리에 있는가에 따라서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 공해가 심해지면서 온도가 올라간다. 또 공기 속에 오염물질이 많으니까 비속에도 안 좋은 것이 섞여 있어서 산성비가 내린다. 사람들이 나무를 베고 또 지구 온난화 때문에 사막이 늘어나면 황사가 더 심해지게 된다. 이런 날씨가 나빠지는 것은 전부 사람들이 잘못해서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날씨를 예측을 할 수도 있다. 그것이 바로 일기예보이다. 그래서 태풍이 오면 미리 준비를 할 수도 있다. 사람은 지구를 나쁘게도 하지만 또 사람들이 날씨를 미리 알아서 좋은 일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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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화 이야기 2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7
자운영 지음, 조봉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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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는 재미있는 문화이야기 시리즈 중에서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에서는 영화나 방송 축제 같은 것을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신문이나 예술에 관한 것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방송도 문화이지만 신문도 문화이다. 신문에 보면 문화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패션쇼나 예술품 경매에 관한 기사들도 나온다. 또 신문은 좋은 책을 소개하기도 한다. 유명한 미술제에 관한 이야기도 신문에 나고 박물관에 관한 이야기나 영화로 상을 받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도 난다. 이런 것들도 다 문화에 관해서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문화는 또 인테넷에도 있다.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지만 인테넷에는 문화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좋은 카페아 블로그를 찾으면 그곳에서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수가 있다. 또 문화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도 문화다. 한국 사람들이 김치를 좋아하는 것도 문화라고 한다. 아이를 낳으면 미역국을 먹는 것도 한국의 문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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