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세계 지리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김영 지음, 정경화 그림, 서태열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세계지리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계의 여러 가지 대륙에 있는 여러나라 이야기들을 알려준다. 나라만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는 육지보다 바다가 두배나 더 넓다는 것도 알려준다. 또 러시아는 땅이 크고 길이가 넓어서 표준시간이 11개나 있다고 한다. 시간을 하나만 사용하면 이쪽 끝이 아침일 때 저쪽은 밤이라서 안되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아주 못살고 전쟁만 많이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는 나라는 부자나라라고 한다. 또 석유가 많이 나는 중동도 아시아라고 한다. 나는 그곳도 아시아인줄 몰랐다. 아시아는 엄청나게 넓은 것 같다. 중국과 인도는 땅도 넓고 사람도 많다. 또 사람은 처음에 아프리카에서 나왔다는 것도 알려주고 북극과 남극에 대해서도 설명해준다. 나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잘 알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어서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는 인체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8
천명선 지음, 구혜영 옮김, 윈일러스트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우리들의 몸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 몸의 구조와 감각기관 신경계와 호흡과 순환계와 면역 소화와 배설 호르몬과 유전 건강한 생활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한권인데 한권에 이런 내용이 전부다 들어있다. 그런데 복잡하지가 않고 쉽다. 인체에 대한 책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다 들어있다. 다른 책을 읽고나서 읽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책이 잘 되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니까 인체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는 내가 좋아한다. 처음에는 아빠가 경제편을 사주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이제는 내가 도서관에 가서 빌려본다. 이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쉬우면서도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다 내용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시리지를 다 볼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는 인체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8
천명선 지음, 구혜영 옮김, 윈일러스트 그림 / 가나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우리들의 몸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 몸의 구조와 감각기관 신경계와 호흡과 순환계와 면역 소화와 배설 호르몬과 유전 건강한 생활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한권인데 한권에 이런 내용이 전부다 들어있다. 그런데 복잡하지가 않고 쉽다. 인체에 대한 책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읽었는데 이 책은 내용이 간단하면서도 다 들어있다. 다른 책을 읽고나서 읽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책이 잘 되어서 그런지 이 책을 읽으니까 인체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시리즈는 내가 좋아한다. 처음에는 아빠가 경제편을 사주면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이제는 내가 도서관에 가서 빌려본다. 이 시리즈로 나온 책들은 쉬우면서도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다 내용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시리지를 다 볼려고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 날씨언니 홍서연의
홍서연 지음, 허창회 감수 / 고려원북스 / 200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날씨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을 보면 날씨는 태양에 의해서 공기하고 물이 변해서 생기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내용이 좀 복잡하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좋다. 날씨가 생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을 기상현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기상 현상은 태양하고 공기하고 물이 어떤 식으로 움직이는 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래서 날씨를 예보하는 것이 어려운 것인가 보다. 이 책은 홍서연 누나가 적었다. 홍서연 누나는 기상캐스터이다. 기상 캐스터는 TV에서 날씨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홍서연 누나는 대학교에서 대기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대기학은 날씨가 어떤 식으로 생기는지를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쉽고 더 재미있게 된 것 같다. 나는 날씨에 관한 이야기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 빈치의 암호를 풀어라! 마법의 미술관 1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박민수 옮김 / 비룡소 / 2005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엄청나게 재미있는 책이다. 책이라고 하면 보통 그냥 글만 읽는 것을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은 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직접 비밀을 풀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전에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그곳에는 암호에 관한 비밀 같은 것이 많이 나온다. 이 책은 그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암호를 풀어가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거울에 비춰보아야 읽을 수 있는 거꾸로 쓰인 글도 있고, 다빈치 코드에 나오는 것처럼 원통모양으로 접을 수 있는 암호로 된 비밀 글자도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훌륭한 미술을 그린 사람인데 발명도 많이 하고 이런 암호같은 것도 잘 만들었다고 한다. 진짜 똑똑한 사람인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따라서 해보니까 정말로 신기하고 재미가 있어서 좋다. 책이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서 더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