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는 진짜 게으르다
전부 엉터리같이 한다
그런데 힘든일을 참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용감한 아이가 된다
게으른 아이도 용감한 아이가 될 수 있다
사람은 노력하면 훌륭해진다
이 책에는 마술이 나온다
요정도 나온다
나는 이런 책들이 좋다
마법을 가르치는 학교
그런데 나오는 아이들이 착하다
그리고 내용도 재미있다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써커스 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엄마도 서크서를 하고 싶다
그런데 여자라고 못하게 한다
그런데 아플때 엄마가 대신 서커스를 한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게 좋다
그런데 못하게 막는 것은 나쁜것 같다
마녀 이야기다
그런데 여우비하고 비슷하다
여우비는 100사인데 10살 사춘기다
이 마녀도 127살인데 마녀들 중에서는 꼬마다
마녀들은 오래산다
그래서 우리나라 책과 외국책은 비슷한 점이 많다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유령은 밤에 나온다
그런데 이 유령은 잘못되서 낮에 나오게 된다
낮에 유령이 나오면 사람들이 본다
그래서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런데 유령이 너무 귀엽다
그래서 이 책은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