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이란 어떤 물질에 관해서 연구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물질이 나온다
그런데 그런 물질들은 중요하다
그래서 그 물질때문에 역사가 바뀐다
챌린저호가 폭파한 것이 고무때문이라고 한다
화학은 정말 재미있다
반딧불이는 반딧불이다
날면 꽁지에서 불빛이 난다고 반딧불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반딧불이는 날개가 찌그러졌다
그래서 날지 못한다
그래서 슬프다
좀 불쌍하다
그런데 친구가 반딧불이를 위해서 대신 잡혀간다
친구를 위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래서 반딧불이는 불쌍한데 좀 안불쌍하다
3권에는 물속에서 사는 곤충들이 나온다
소금쟁이는 이름은 들어봤다
물위에 떠서 걸어다닌다고 한다
물속에도 곤충들이 산다니 이상하다
그런 공충을 본적이 없다
그런데 책을 읽으니까 잘 알것 같다
요즘 TV에서 주몽을 열심히 본다
주몽은 참 대단한 사람이다
고구려를 만드는 것이 참 힘들다
그래도 결국은 성공을 한다
그 고구려는 엄청 센 나라가 된다
그래서 주몽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다
희안한 책이다
그런데 재미있다
배울점도 있다
고구려를 공원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은 실험하러 아이들이 들어갔다
그래서 고구려에 정말 사는 것처럼 산다
그러다가 죽을뻔 한다
진짜 고구려를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