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도 역사가 있다

오일러가 들려주는 수의 역사 이야기 -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78 ㅣ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1
오채환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이 책은 수라는 것을 어떻게 발견했는지 가르쳐준다

처음부터 수를 다 안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하나씩 알아냈다

수를 알게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다

그런데 똑똑한 사람들은 그걸 알아낸다

그래서 이 책이 재미있다

일본사람들

마사코의 질문 ㅣ 책읽는 가족 3
손연자 글, 이은천 그림 / 푸른책들 / 2006년 3월

이 책은 일본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옛날에 우리나라는 일본이 침략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까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사람을 때려서 죽이기도 하고, 잡아서 끌고간다

남의 나라에 와서 자기나라처럼 함부로 한다

나는 왜 일본사람들한테 어른들이 싫어하는지 알겠다

좋은 책

짜장면 불어요! ㅣ 창비아동문고 224
이현 지음, 윤정주 그림 / 창비 / 2006년 5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이 책에는 우리들의 움직이는 성이라는 것이 나온다

내용은 다르지만 재미있다

다 재미있는데 짜장면 이야기가 제일 재미있다

짜장면 배달하는 아이들 이야기다

웃기기도 하고 약간 슬프기도 한다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고양이 이야기

고양이 학교 2부 1 - 태양신검의 수호자 ㅣ 고양이 학교 2부 1
김진경 지음, 김재홍 그림 / 문학동네 / 2007년 1월

이 책은 재미있다

고양이가 주인공이다

아이들이 뒷산에 나쁜 사람들이 땅을 파는 것을 본다

그기서 고양이 뼈가 나온다

그 고양이는 엄청 중요한 고양이다

태양신검을 지키는 고양이다

이 책은 진짜 재미있다

우리나라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다

먹는 화학물질

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 이야기 2 - 아스피린에서 카페인까지, 세계사 속에 숨겨진 화학의 비밀
페니 르 쿠터 외 지음, 곽주영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1월

2권도 재미있다

1권은 화학물질 때문에 전쟁이 나거나

역사가 바뀐 이야기다

2권도 중요한데 주로 먹는 것에 관한 것이다

소금이나 약 커피 같은 것이다

그런 것도 엄청 중요하다

그래서 싸움이 나기도 한다

그런데 화학물질은 약이되서 사람을 고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