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색깔에 관한 책이다
한가지 색마다 그 색하고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가많이 읽어보면 그 색은 그런 이야기하고 비숫하다
그래서 색에도 감정이 있다고 한다
색깔하고 이야기하고 잘 어울린다
그래서 색깔에 대해서 더 잘 알수 있다
색깔은 그냥 예쁘기만 한게 아니라 감정이 있다
이상한 엄마가 나온다
그런데 나쁜 엄마는 아니다
빨래를 너무 잘하고 또 좋아한다
일을 귀찮아 하지 않고 부지런하다
그래서 지저분 한게 있으면 참지를 못한다
그래서 빨래도 빨고 도께비까지 빤다
도깨비가 빨래가 되서 틀暉蠻愎?/P>
그래서 나쁜 짓을 안하게 되면 좋겠다
세상이 모든 지저분한 것을 전부 빨아버리는 엄마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전부 게으른 것하고 관련이 있는 이야기다
게으른 것이 왜 나쁜 가를 가르쳐 준다
자신에게 준 기회를 잘 활용하지 못해서 나쁘다
기회를 버리는 것은 안좋다
나중에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
코르도바는 코뿔소다
나쁜 코뿔소다.
힘이 세다고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한다
그러다가 쪼아쪼아한테 속아서 고생을한다
힘만세고 머리가 나빠서 그렇다
바보같은 코르도바는 그래서 혼이난다
나는 코르도바가 혼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핵폭팔은 핵무기가 터지는 거다
핵무기는 엄청나게 세다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
건물도 다 무너지고 기계도 안움직인다
그래서 사람들이 불쌍하게 된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불쌍하다
그래서 전쟁은 안 났으면 좋겠다
나쁜 무기는 안만들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