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에도 열심히 연구한 과학자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마음으로 연구했는가를 가르치는 책이다
서양 과학자들 책은 많이 읽었다
그 사람들은 연구하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백성이 잘살게 하는데
관심이 많았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더 나은 것 같다
물은 중요하다
물을 안마시면 사람이 못산다
그런데 물은 얼음이 된다
물을 끓이면 기체도 된다
그래서 물은 지구에 왔다 갔다 하면서 돈다
물이 없으면 큰일난다
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물에는 또 신기한 성질이 많다
면역이라는 것은 우리몸이 병균하고 싸우는 것이다
그래서 면역을 만들려고 예방주사를 맞는다
옛날에는 예방주사가 없어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
요즘은 걱정안하는 병도 옛날에는 엄청 심했다
제너가 면역을 연구했다
제너는 훌륭한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가 안 아프다
효소는 중요한 거다
효소가 없으면 못하는 일이 많다
효소는 빵을 만들때도 사용하고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때도 사용한다
효소가 없으면 김치도 못만든다
퀴네는 효소를 발견했다
효소는 사람의 몸속에도 있다
없으면 큰일이 난다
이 책에는 이상한 의사가 나온다
그리고 나오는 환자들도 이상하다
치료도 희안하게 한다
그런데 잘 낫는다
그래서 이상한 의사가 진짜 똑똑한 의사다
환자를 잘 낫게 하는데는 그 의사가 똑똑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착하고 환자를 잘 위해주기 때문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