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풍경화에 대한 책이다
풍경은 경치를 말한다
그래서 아름다운 경치를 그린 그림이 풍경화다
나는 그냥 예쁜 그림만 보면 되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 책에는 풍경화를 자세하게 설명한다
풍경화속에 들어있는 것들을 잘 알게 한다
어떻게 그려야 좋은 풍경화인줄도 알겠다
이 책은 공룡에 관한 책이다
나는 공룡이야기만 나오면 재미가 있다
공룡에 관한 책도 있고, TV에도 많이 나온다
영화도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에는 뼈만 남은 공룡이 움직인다
그런데 진짜 공룡은 그렇지는 않다
이 책에는 공룡이 어떻게 살았는지가 나온다
나는 공룡이 참 재미있다
그런데 지금도 공룡이 살아 있으면 무서울것 같다
옛날에는 이상한 동물들이 살았다
맘모스같은 동물들은 지금은 없다
전부다 죽었다. 죽은 것을 멸종이라고 한다
공룡도 멸종했다
그것들 말고도 멸종한 동물들이 많다
화석을 보면 알수가 있다
그래도 사람들은 발전을 계속한다
나는 사람들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산속에 사는 사람이 나온다
그사람은 자연을 좋아한다
그래서 새 한테도 관심이 많다
새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볼려고 비행기를 타고 따라간다
아프리카까지 간다
그렇게 새를 좋아하니까 새를 많이 안다
그래서 나도 새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다
사막에는 물이 없다
그래서 생명이 살수가 없다
생명체는 물이 있어야 산다
그런데 사막에 사는 두꺼비가 있다
쟁기발 두꺼비다
발이 쟁기처럼 생겼다고 쟁기발 두꺼비라고 한다
발로 땅을 파고 땅속에서 비가올때까지 기다린다
세상에는 희안한 동물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