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역사

별별 별난 우주 이야기
닐 레이튼 지음, 손미선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9월

이 책은 정말 신기한 내용이 많다

우주가 조그만 점이 폭팔해서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 폭팔을 빅뱅이라고 한다. 거대한 폭팔이라는 뜻이다

처음에 우주는 엄청 떠거웠다

그런데 우주가 점점 커지면서 식어서 먼지도 생기고

먼지가 모여서 별도 생겼다

나중에는 생명이 생겨나고 사람도 생겼다

나는 이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이제 알것 같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하다

책을 많이 읽으니까 이런 점이 좋다

민주주의 지키기

출동 시간 구조대 2 - 그리스 민주주의를 보호하라, 논술을 위한 어린이 역사 판타지
류가미 지음, 장민정 그림 / 삼성출판사 / 2007년 2월

이번에는 악당이 옛날 그리스로 간다

그리스는 그리스 신화도 유명하지만

그리스에서 민주주의가 맨 먼저 생겼다

그래서 그리스를 파괴하면 민주주의가 없어진다

민주주의가 없으면 진짜 큰일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리스를 지키려고 간다

그래서 그리스에서 유명한 사람들도 만나고 모험을 한다

결국은 그리스를 지키고 돌아온다

1권보다 더 재미있는 것 같다

시간을 지킨다

출동 시간 구조대 1 - 황하 문명을 구하라, 논술을 위한 어린이 역사 판타지
류가미 지음, 장민정 그림 / 삼성출판사 / 2007년 2월

영화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다

시간을 거꾸로 가서 과거를 바꾸면 큰일난다

역사가 다 엉터리로 되기 때무이다

그런데 악당이 옛날 중국으로 간다

그래서 황하문명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래서 과거로 ?아가서 막아야 한다

그래서 막는 동안에 중국에 대해서 많이 알게된다

내용도 재미있고 많이 알게되어서 좋다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책은 항상 재미가 좋다

색에 관한 이야기

별별 색깔 이야기 - 삼원색에서 인상주의까지 ㅣ 즐거운 과학 탐험 10
아스트리드 얀스 지음, 변우희 옮김, 김명호 그림, 문은배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2월

요즘은 한가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 유행이다

그런데 이 책은 색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이런 내용의 책은 처음이라서 재미가 있다

유명한 화가들이 그림에 색깔을 어떻게 쓰는지도 알려준다

색깔은 왜 그런 색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게된다

햇빛은 색깔이 없는데 프리즘을 대면 무지개색이 나온다

색은 파동이 달라서 생기는 것이다

색깔을 가지고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나온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바다의 비밀

바다의 신비를 벗겨라 - 최대한 과학 탐험대
최배준 지음 / 동아일보사 / 2005년 11월

이 책은 바다에 관한 것을 거의 다 알수 있다

바다는 엄청나게 흥미로운 것이 많다

모르던 동물이나 식물도 많고

그것들이 행동하는 것도 땅 위에 사는 것 하고는 다르다

이 책은 그런 것도 보여주면서 공부도 하게 한다

바닷물이 짠 이유나 남극점이 몇개씩 되는 이유도 안다

재미있게 공부를 하니까 공부라는 생각이 안든다

신기한 것을 아는 것은 참 재미있다

나는 바다에 대한 책을 더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