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가 날 데려갔어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23
구드룬 멥스 지음, 문성원 옮김, 이자벨 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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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학교 주변에서 자꾸 왔다갔다 한다

영화배우처럼 생겼다고 사인을 받으러 갔다

그런데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려보니까 유괴가 된 것이다

그런데 그 아줌마도 사실은 나쁜 사람이 아니다

자기 자식이 죽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렇게 된 거다

그래서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어른들도 마음이 아플때가 많을 것 같다

아이들 때문에 그렇게 마음을 아파하는 것을 보니까 안‰榮?/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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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 우람이 생각이 자라는 동화 나무 1
고정욱 지음 / 은하수미디어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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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이는 아람이의 동생이다

그런데 우람이는 아람이를 지켜준다

동생이 형을 지켜주는 수호천사이다

형이 아프기 때문이다. 몸이 약하다

아람이는 공부는 잘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시기를 하고 못되게군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괴롭히면 정말 싫을 것이다

그래서 우람이가 대신 지켜준다

중학생한테 돈을 뜯길때도 우람이가 끝까지 막는다

동생이 형을 지켜준다는게 이상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그렇게 할때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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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2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2
원영주 지음, 정진희 그림, 이종철 책임감수 / 계림닷컴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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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날에는 먹고 입는 것도 달랐다

그런데 살아가는 방법도 달랐다

제도나 문화도 지금하고는 달랐다고 한다

옛날에 어떤 식으로 살았는지를 연구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

그런데 그런 것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리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옛날 사람들 문화를 알수가 있다

TV에서 보는 것 하고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어?든 많이 아니까 좋은 것 같다

나는 이런 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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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1 우리나라 오천년 이야기 생활사 2
원영주 지음, 정진희 그림, 이종철 책임감수 / 계림닷컴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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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옛날 사람들은 우리하고 사는것이 달랐을 것이다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면 다른 것이 많다

그릇같은 것도 다르다

그런 것으로 어떻게 먹었는지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살아가는 방법도 달랐을 것이다

집도 다르고 입는 옷도 다르다

그래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렇게 살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살아가는 환경에 맞추어서 산다

꼭 우리가 사는게 나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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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세시 풍속 - 오천년 역사를 이어온
원영주 지음, 임양.김명곤 그림 / 계림닷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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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 풍속은 우리들의 명절을 말한다

절기에 따라서 정해진 날들을 기념하는 것이다

추석이나 설날도 다 세시 풍속이다

그래서 그런 날이 되면 그 날을 기념하는 일들을 한다

단오날에는 머리를 감았다고 한다

옛날에는 머리를 자주 감지 못했는가 보다

특별한 음식을 먹는 날도 있고 특별한 일을 하는 날도 있다

세시풍속은 조금은 알지만 모르던 것도 많았다

우리나라의 풍속을 알게되니까 좋은 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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