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웅진 세계그림책 16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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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에 관한 책이다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려주는 책 같다

그래서 책에는 엄마가 하는 일들을 많이 적었다

엄마는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을 많이 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편안하게 생활한다

그렇지만 우리는 엄마가 고맙다는 생각을 못할때가 많다

이 책을 보니까 그런 것이 참 안됐다

이제는 엄마에게 잘 해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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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손으로 전하는 고전문학 산하어린이 150
권혁래 지음, 백남원 그림 / 산하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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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글도 나오고 시나 향가도 나온다

향가는 신라시대 때의 시같은 것이다.

우리나라 옛날사람들이 쓴 글들 중에 유명한 것들이 나온다

그래서 고전문학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문학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들이다

그래서 이런 내용은 잘 알아야 한다

나중에 외국아이들을 만나면 이야기해줄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이야기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

나는 그래서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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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 정말 싫어 이야기 보물창고 8
울프 스타르크 지음, 이유진 옮김, 마티 레프 그림 / 보물창고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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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가 재미있다. 방학이 싫다.

학교에서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재미있고

수업시간에 공부하는 것도 재미있다

방학때 게임도 하고 책도 보지만 학교갈때가 더 재미있다.

그런데 학교에 처음가는 아이는 걱정이 많다.

나는 별로 걱정을 안한 것 같다.

그런데 아이도 처음에는 걱정을 하는데 나중에는 잘 다닌다.

뭐든지 처음할때는 걱정이 되는 것이다.

나도 중학교에 가면 더 잘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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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책 (100쇄 기념판) 웅진 세계그림책 1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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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참 내용이 재미있다.

엄마를 괴롭히는 아이들과 아빠가 사는 집에서

엄마가 없어져 버린다

그런데 집에 여기저기에 돼지가 생긴다

나중에는 사람들도 돼지가 돼 버린다.

돼지처럼 게으르고 먹는 것만 바라고 해줄것만 바라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든지 알겠다

엄마를 돕지는 않고 힘들게만 하는 사람은

돼지하고 별로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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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와 오라이 - 황대권의 우리말 속 일본말 여행
황대권 글.그림 / 시골생활(도솔)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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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말 중에는 한자로 된 말이 많다.

그런 말은 표준말이다.

한자에서 개념을 가져온 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말 중에는 일본에서 온 말이 많다.

우리말 표현이 있는데도 그냥 일본말로 쓰는 말이 많다.

빠꾸란 말이나 오라이란 말도 그렇다

가끔씩 부모님이 그런 말들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친구들이 그런 말을 써도 나는 써지 말라고 한다.

이 책에 보니까 생각보다 일본말이 우리말에 많이 섞여 있다

이제는 그런 말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겠다.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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