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땅 독도
전지은 지음, 김재일 그림 / 계림북스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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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나라 땅이다. 그런데 일본은 자꾸 자기네들 땅이라고 한다. 독도는 옛날부터 우리나라 땅이었고 조선때까지도 우리나라 땅이었다. 그런데 일본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그때부터 자기들 땅이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문서들도 그때부터 자기들 것이라고 만들고는, 그걸가지고 자시들 것이고 우긴다는 것이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그러면 내가 친구를 못살게 굴어서 친구물건을 빼앗아놓고는, 그때부터는 친구가 나에게 빼앗겼으니까 그것은 내것이라고 하는 것이나 꼭같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고 나서부터는 독도수비대가 독도를 다시 빼았아서 지켰고, 지금도 우리나라 경찰아저씨들이 독도를 지키고 있다. 독도는 조그만 섬이지만 독도주변의 바다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나라 땅인 독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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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눈, 지도 전통문화 즐기기
청동말굽 지음, 낙송재 그림, 한영우 감수 / 문학동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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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을 가지고 지도를 만든다고 한다. TV에서도 그런 것을 많이 본다. 그런데 옛날에는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 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높은 산에 올라가서 보고 손으로 그리던지, 걸어다니면서 산하고 강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그려야 했다. 그러니까 그때는 지도를 그리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에는 조상들이 그린 훌륭한 지도가 많다. 그 지도는 요즘 지도하고 거의 꼭같다고 한다. 하늘에 올라기지 않았는데도 그만큼 정확하게 그렸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조상들은 지도를 그릴때도 그냥 모양만 그리지를 않았다. 음양오행 사상에 맞게 색깔도 그기에 맞게 그렸다. 또 백두산을 중심으로 백두대간이 척추처럼 오도록 해서 우리나라의 힘이 살아있는 것처럼 그렸다. 그래서 우리나라 모양이 힘차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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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전쟁 이야기 - 무기와 전술 전통문화 즐기기
청동말굽 지음, 박동국 그림, 한영우 감수 / 문학동네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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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이 조선에 쳐들어 왔을때 이순신 장군이 일본을 물리친 한산도 대첩에 관해서 적은 책이다. 이 싸움에서 조선수군이 완전히 이겨서 일본군은 전쟁에서 지게된다. 이순신 장군하고 거북선이 잘 싸워서 그랬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이 훌륭하지만, 조선수군이 일본수군보다 훨씬 과학적으로도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천자총통이나 지자총통같은 대포를 우리해군은 가지고 이었다. 또 우리 해군의 배는 숫자는 얼마 안되었지만 판옥선이라는 배라서 크고 튼튼했다. 그런데 일본수군의 배는 작고 약했다. 그래서 대포를 맞으면 금방 부셔졌다. 또 일본도 나중에는 대포를 배에 싫었지만 배가 약해서 대포가 제대로 나가지를 않았다. 이순신 장군도 훌륭하고, 조선수군이 용감하기도 하지만, 조선이 과학이 일본보다 나았기 때문에 이기는데 큰 힘이 됐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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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그림책은 내 친구 2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미란 옮김 / 논장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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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하고 여동생은 말썽 꾸러기다

맨날 서로 싸운다

같은 가족은 서로를 위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

그래서 한번은 화가난 엄마한테 쪽겨난다

아이들은 터널 입구로 간다

오빠는 터널에 들어가고 동생은 안들어간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오니까 겁이나는데도 들어간다

돌이 되어 있던 오빠는 동생때문에 살아난다

그래서 두사람은 서로 화해한다

형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그때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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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 픽처북스 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최윤정 옮김 / 킨더랜드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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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사람은 우리엄마라는 책도 ›㎢?/P>

그 책도 좋았는데 이 책도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좀 작은 아이들이 보도록 만든 책이지만 내가 봐도 좋다

이 책에는 아빠가 아주 멋있게 나온다

아빠는 못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는 아빠도 못하는 일이 많다

아빠도 힘든일이 많지만 꾹 참고 하는 것이다

엄마가 고생하는 것이나 아빠가 고생하는 것이나 같다

그래서 부모님은 소중하다

이 책을 아이들이 보면 아빠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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