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개 깽깽이
이청준 지음, 윤문영 그림 / 다림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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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님은 훌륭한 작가라고 아빠가 이야기 했다

이 책은 그 사람이 아이들에게 읽히려고 쓴 책이다.

떠돌이 개인데도 주인을 잊지 못하는 착한 개이야기다

그런데 개가 너무 불쌍하다

마음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이 그것하고 좀 비슷하다

마음이도 주인을 좋아해서 엄청 고생을 많이 한다

개는 주인을 알아보고 사랑을 할줄 안다

그래서 나도 개를 좋아하는 것 같다

아파트라서 개를 못키워서 안됐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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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진 열쇠 - 웅진푸른교실 8 웅진 푸른교실 8
황선미 지음, 신민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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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상하다

아빠가 예전에 해준이야기하고 거의 같다

아빠가 너무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 늦게까지 있으니까

도서관 누나가 책을 집에 가져가서 읽어라고 했다고 했다

그때는 책을 집에 가져가는 것이 안되는 때였다

이 책에서도 명자가 책을 좋아하니까 도서관 열쇄를 준다

열심히 책을 읽는 사람은 이렇게 좋은 대우를 받는다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좋은 것이라고 아빠가 말한다

그래서 나도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책을 많이 읽은 우리 아빠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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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 편지 창비아동문고 229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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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리는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간 곳이다.

그래서 그곳에서는 한글을 많이 배웠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쳐준다

한문만 있어서 보통 아이들은 글자를 잘 몰랐다

그런대 아이는 쉬운 한글을 빨리 배운다

그래서 자기가 배운 것도 적어서 나중에 볼수도 있다

또 한글로 편지를 써서 보낼수도 있다.

한글이 얼마나 중요한 역활을 했는지를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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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박성호 지음, 김동성 그림 / 사계절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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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미에 관한 책이다. 병규가 쓴 일기를 통해서 매미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사람은 다큐멘타리를 만드는 작가라고 한다. 그 사람은 매미 다큐맨타리를 만들기 위해서 5년 동안 매미만 연구를 했다고 한다. 나도 매미를 안다. 우리 집은 아파트라서 없지만, 여름에 시골에 놀러 가면 밤에 매미소리가 엄청나게 큰 게 들린다. 그런데 매미소리가 커진 것은 10년 전부터라고 한다. 그전에는 큰 소리를 내는 말매미가 별로 없었는데, 우리나라가 공해가 많아지면서 말매미가 많이 살게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말매미는 소리가 큰 매미다. 그리고 매미는 여름 한철 노래를 할려고, 내내 땅속에서 지낸다고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꺼번에 나와서 합창을 한다. 매미에 대해서 많이 알고 나니까 좋다. 나는 매미를 좋아한다. 그런데 매미가 해충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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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예절 50가지
자운영 지음, 가재발만화공작소 그림 / 능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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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은 살면서 사람이 지켜야 할 예의를 말한다. 사람은 다른 사람하고 같이 지낼 때 예절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좋지만 예절을 잘 지키는 사람이 진짜 훌륭한 사람이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예절을 잘 지키는 것이 좋다. 어른들 한테도 잘해야 하지만 친구들하고 지낼 때도 서로 잘 지내기 위해서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 부모님한테나 학교에서 선생님들한테 지켜야할 예절도 있다. 다 주요한 사람들이다. 중요한 사람들한테는 더 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 예절은 사람을 훌륭하게 만드는 것이다. 예절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기분나쁘게 하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이 못된다.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들한테 잘해주는 사람이 더 훌륭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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