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영어일기 무작정 따라하기 - 주니어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문단열 지음 / 길벗스쿨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영어 학원에서 영어를 공부하면 잘 하는 것 같다

그런데 글을 써보려고 하면 잘 안된다

학원에서는 맨날 하는 말만 하니까 다른 말을 하려면 잘 안된다

그래서 영어일기를 써보면 표현이 는다고 해서 쓴다

영어일기를 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말할때는 잘하는 것 같은데, 그것을 글로 써보면 웃긴다

그래서 단어공부도 더 하게 되고

모르던 문장도 알게 된다

영어일기 쓰기를 하는 것은 좋은 공부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학생을 위한 영어발음 무작정 따라하기 주니어 무작정 따라하기 영어 1
문단열 지음 / 길벗스쿨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영어가 중요하다고 해서 영어 학원에 다닌다

영어 단어 공부도하고 문장도 많이 본다

요즘은 영어일기도 쓰려고 하는데 잘 안된다

그런데 영어발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다른 것은 나중에도 할수 있는데

발음은 처음에 배울때 잘 배워야한다고 한다

발음이 틀리면 영어를 잘해도 잘 못하는 것처럼 된단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가지고 영어발음을 공부한다

자꾸 들으면서 하니까 잘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앗, 조심해! - 어린이가 알아야 할 교통안전 이야기 지식 다다익선 16
실비 지라르데 지음, 퓌그 로사도 그림, 이효숙 옮김 / 비룡소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교통사고가 위험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는 책이다. 고학년이 되면 다 알지만 저학년이나 아이들은 차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모른다. 얼마 전에는 우리학교 아이도 차에 치여서 하마터면 크게 다칠뻔했다. 교통사고는 정말로 위험한 것이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조심해라고 아무리 말해도 잘 모른다. 철이 없어서 그렇다. 까부는 것만 좋아한다. 아이들은 아무리 말로 설명을 해도 차가 위험한 것을 느끼지를 못해서 위험하다. 그래서 이 책을 아이들이 읽으면 차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쉬워서 어린 아이들이 읽기에 좋겠다.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런 책을 어른들이 많이 만들어주면 아이들이 조심하게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양배추 소년 비룡소의 그림동화 181
초 신타 글.그림,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0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좀 이상한 책이다. 양배추 소년이라는 소년이 길을 걸어간다. 길을 뭣 때문에 걸어가는지도 모른다. 또 어디로 걸어가는지도 책에는 안나온다. 그냥 양배추처럼 생긴 소년이 길을 계속 걸어간다. 그러면 동물들이 나와서 양배추 소년을 잡아 먹을려고 한다. 그러면 양배추 소년은 말한다. 나를 먹으면 양배추가 될 거예요. 웃기는 이야기다. 그래서 돼지 아저씨가 양배추 소년을 먹을려고 한다. 그러니까 진짜로 돼지 아저씨가 양배추 돼지로 바뀐다. 양배추 소년이 또 걸어 가니까 뱀에 나온다. 이번에도 양배추 소년은 꼭같이 말한다. 그리고 뱀은 양배추 뱀이 되어버린다. 나중에는 양배추 사자도 나오고, 다음에는 양배추 고래도 나온다. 웃기고 이상한 책이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그림이 예뻐서 내용은 이상하지만 자꾸 보게 된다. 좋은 책같기도 하고 안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즐거운 지식 (비룡소 청소년) 2
니콜라우스 피퍼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펠릭스는 돈을 벌기로 결심을 한다. 펠릭스 부모님들이 맨날 다투는 이유가 돈이 없기 때문이다. 돈이 없으면 사는 것이 힘들고, 그래서 싫어하지 않는데도 자꾸 다투게 된다. 그래서 펠릭스는 돈을 벌어서 부모님이 서로 다투지 않게 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펠릭스는 아이다. 용돈을 다 모아도 얼마 안된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벌기로 한다. 잔디깍기를 하고 닭을 키우기도 한다. 그렇게 하면서 이웃집 아저씨한테 도움을 받아서 펠릭스는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는 책이다. 나중에는 우연히 금화를 발견해서 그 돈으로 주식투자도 해서 더 큰 돈을 벌지만 사기를 당한다. 아이가 주식을 해서 돈을 버는 것은 조금 웃기지만, 그것은 경제라는 것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를 이 책을 읽는 사람한테 알려줄려고 일부러 그렇게 쓴 책 같다. 경제를 알게 되어서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