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2 - 화학 : 화학자는 자연이 하는 일을 흉내 낸다
권수진.김성화 지음 / 휴먼어린이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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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본절판


 

이 책은 화학에 관한 책이다. 나는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시리즈가 좋다. 이 시리즈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다 볼려고 한다. 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1편은 물리에 관한 것이었다. 엄청나게 재미있었다. 그래서 2권도 본다. 2권은 화학에 관한 책이다. 물 리가 과학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지만, 화학도 또 중요한 것이다. 모든 물질들은 원자라는 것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자들의 성질을 아는 것이 화학이라고 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화학작용을 한다. 산과 염기에 관한 작용도 있다. 또 열이 전해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가 있다. 물이 고체가 되었다가 액체가 되었다고 또 기체가 되는 것도 화학작용에 의한 것이다. 그런 원리를 가지고 사람들은 여러 가지 편리한 물건을 만든다. 그래서 화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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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기 소년 창비아동문고 232
유은실 지음, 정성화 그림 / 창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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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화책이다.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그런데 다른 동화책은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가 많은데, 이 책은 슬픈 이야기들이 많다. 이 책에는 짧은 동화들이 아홉가지가 들어 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들은 전부 다 슬프다. 아빠가 세상에는 공부한다고 힘든 것 말고도 힘든 일들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 공부하라고 하는 것이 힘들지만, 오히려 행복한 거라고 했다. 그런데 이 책에 보니까 진짜 그런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전부 좀 불쌍하다. 집이 너무 가난한 아이들이 많다. 그런 집에서 살면 마음도 괴롭고 공부도 하기가 힘들 것 같다. 그런데도 아이들은 열심히 잘 살아간다. 전부 착한 아이들 같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는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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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안단테
심승현 지음 / 홍익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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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파페하고 포포가 나오는 이야기이다. 그림이 예뻐서 보기가 좋다. 우리나라 사람이 만들었는데, 주인공 이름하고 내용이 외국 것처럼 보여서 우리나라 책이 아닌 줄 알았다. 그런데 파페하고 포포가 나오는 책은 이 책 말고도 두 권이 더 있었다고 한다. 파페포포 메모리즈 하고 파페포포 투게더이다. 그 책도 다 좋은 책이어서 이 책이 인기가 더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사라들한테 느리게 사는 것이 좋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 같다. 안단테라는 말이 느리다는 뜻이다. 음악시간에도 안단테라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 가지 동화들을 가져와서 약간 다르게 꾸며서 느리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들한테 알려준다. 내 생각에는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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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 예니체리 부대의 음모
제이슨 굿윈 지음, 한은경 옮김 / 비채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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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19세기에 지금 터키가 있는 곳에는 오스만 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다. 제국이라는 것은 큰 나라를 말한다. 오스만 제국은 원래 힘이 아주 센 나라였다. 그런데 유럽의 나라들 때문에 자꾸 힘이 줄어들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오스만 제국의 왕인 술탄은 힘을 키우려고 군대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군인들이 갑자기 몇 명이 없어지고 한명은 죽은 채로 발견이 됐다. 그래서 야심이 나서서 그 사건을 해결하는 책이다. 야심은 탐정이다. 오스만제국에서 제일 머리가 좋다. 또 용기도 대단하고 잘 생기기도 했다. 그래서 야심이 결국은 그 문제를 해결한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오스만 제국이란 나라를 알아서 좋다. 이 책을 보면 오스만 제국이 어떤 나라인지를 잘 알수가 있다. 유럽도 아니고, 중국하고도 다른 나라이다.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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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표 이야기 -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이정표.김순규 지음, 이유정 그림 / 파랑새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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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표는 병에 걸렸다. 그래서 고생을 많이 했다. 결국은 죽었다. 하늘 나라에 갔을 것이다. 정표는 착한 아이니까 좋은 곳에 갔을 것이다. 이 책은 정표가 병에 걸리면서 부터 쓴 일기를 모은 책이다. 병에 걸린 것을 알고 나서, 또 병으로 치료를 받으면서 쓴 일기이다. 아플‹š 느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수가 있다. 정표는 겁이 많이 났을 것 같다. 그런데도 정표는 참 용감한 아이같다. 잘 참아낸것 같다. 치료가 힘든데도 열심히 받았다. 최선을 다한 것 같다. 그러니까 더 안됐고 불쌍하다. 옛날에 마음이 영화를 볼때보다 더 불쌍하다. 그래도 정표는 열심히 일기를 쓴다. 나중에 너무 아파서 일기를 못쓸때는 정표가 불러주면 엄마가 일기를 대씬 쓰기도 했다. 나도 몸이 건강하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표처럼 용감하고 착한 아이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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