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없는 나라는 없을까?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16
존 아가드 지음, 기타무라 사토시 그림, 김은령 옮김, 박영훈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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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는 수학이 제일 재미가 있다.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는 시간이 제일 많다. 그래서 시험을 쳐도 수학성적이 제일 좋다. 그런데 나도 옛날에는 수학이 재미가 없었다. 구구단을 외우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수학공부만 할려고 하면 짜증이 났었다. 그‹š는 영어공부하는 것이 제일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수학이 재미가 있어졌다. 그런데 친구들은 수학이 제일 싫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건 수학이 재미가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저학년 아이들 중에도 그런 생각을 하는 아이들이 있을 것 같다. 수학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또 원리를 알아가며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제일 재미있다. 그런데 원리를 잘 모르면 어렵고 하기 싫을 것 같다. 그래서 수학을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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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지구의 모든 것
제인 엘리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콜린 킹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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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엄청나게 좋은 책이다. 다른 책에서 읽은 것들이 이 책 한권에 다 정리가 되어 있다. 책을 좋아해서 많이 보는데 서로 다른 책이라서 따로따로 알고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그렇게 따로 알고 있던 것들이 전부 연결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우주, 생물, 환경, 역사, 자연, 과학,,, 이런 것이 전부 다 서로 연결된다. 그런 것은 전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것하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구가 생겨난 것부터 시작해서 지구에 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말한다. 그래서 나중에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었고 사람이 문명을 만든것도 나온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왜 지켜야 하는지도 나오고 앞으로 사람들이 어떻게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지도 나온다. 그러니까 거의 모든 책을 다 종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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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게으름 - 게으름에서 벗어나 나를 찾는 10가지 열쇠, 개정판
문요한 지음 / 더난출판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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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좀 게으른 것 같다. 책도 많이 읽는다고 해놓고는 원래 목표한만큼 읽지 못한다. 아침에도 빨이 안깨고 깨워야 일어난다.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하면 공부도 더 잘할 것 같은데 잘 안된다. 그건 내가 게을러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싶었다. 이 책에는 게으른 것은 원래부터 그런 것이 아니고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기가 잘 할려고 노력하면 게으르지 않을 수가 있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게으른 것은 자기 잘못이다. 그래서 게으르지 않을려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노력하면 얼마든지 부지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게으르지 않도록 노력할려고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조금 어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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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 산하어린이 149
김문태 지음, 백남원 그림 / 산하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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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구비문학은 말로 전해지는 문학이다. 문학은 글로 쓰여진 것을 말한다. 시나 소설이나 수필같은 것은 다 글로 쓰여져서 책으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글이 나오기 전에는 글이 없었으니까 이야기를 말로 전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로 전해서 어른들이 아이한테 전하고, 그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면 또 아이한테 전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구비문학이다. 구비문학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설화나 민담같은 것도 구비문학이다. 또 사람들이 일하면서 부르는 민요같은 것도 구비문학이다. 노래이지만 노랫말에는 이야기가 들어 있으니까 문학이라고 한다. 또 우리나라의 자랑인 판소리도 구비문학에 들어간다. 또 무당들이 굿할 때 사용하는 노래같은 것도 구비문학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문학에 생각보다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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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과학 초등학교 1 - 물리 : 자연에는 비밀이 있다 행복한 초등학교
김성화.권수진 지음, 서른 그림 / 휴먼어린이 / 2006년 12월
평점 :
합본절판


 

이 책은 과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나는 과학을 제일 좋아한다. 책 읽는 것은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과학이 제일 좋다. 과학책을 읽으면 모르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과학은 세상이 어떤 원리로 이루어져 있는가를 알게 해준다. 이 책은 과학 중에서도 물리에 관한 책이다. 물리는 다른 과학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거라고 한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은 전부 다 물리법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물리를 알면 다른 과학도 더 잘 알게 된다. 이 책에는 중력이나 자기같은 것에 대해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다른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읽은 적이 있지만, 이 책이 설명이 더 잘되어 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를 많이 이야기 하지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자세하게 알수가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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