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만 한 것도 없을걸 - 물질 - 유리 똑똑똑 과학 그림책 17
허승회.임유진 지음, 이지선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유리에 관한 이야기다. 유리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생활에서 유리가 없이는 거의 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이다. 그런데 과학책에서 유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은 잘 없거나, 간단하게만 설명한다. 그런데 이 책은 책 한권이 다 유리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나면 유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참 좋다. 유리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또 유리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 줄도 몰랐기 때문이다. 유리는 병을 만드는데도 쓰이고, 유리창에도 쓰인다. 그런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몸속을 들여다보는 내시경을 만드는데도 사용된다. 또 우주를 보는 망원경에도 유리가 사용된다. 거울도 유리다. 유리로 예술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유리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중요한 물질이라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집트 -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스티븐 비스티 그림, 스튜어트 로스 글, K&K 옮김 / 계림북스쿨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옛날의 이집트를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이집트는 요즘은 잘 못사는 나라라고 한다. 그런데 옛날에는 이집트가 엄청난 문명을 만든 나라였다. 그래서 세계 문명의 발상지 중의 하나가 이집트다. 그런데 인더스 문명이나 중국문명보다 이집트 문명이 훨씬 더 재미있다. 피라미드나 미이라 같은 것도 재미가 있지만 이집트에는 그런 것 말고도 훨씬 더 흥미있는 것이 많다. 이집트 문명은 정말로 대단한 문명인 것 같다. 왕궁이나 신전, 또 나일강을 관리하는 것도 멋있다. 그리고 피라미드를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신기하다. 이 책은 그런 것을 잘 알게 해준다. 그림들이 엄청나게 자세하게 나와 있다. 진짜 그 당시로 가서 그때 있었던 일들을 진짜로 보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일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 -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스티븐 비스티 그림, 앤드루 솔웨이 글, K&K 옮김 / 계림북스쿨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로마는 4대 문명의 발상지에 들어가지는 않는다. 로마 문명은 그리스 문명하고 비슷하다. 로마 신화도 그리스 신화하고 비슷하다. 로마는 또 그리스 보다 뒤에 생겨났다. 그렇지만 로마는 그리스보다 더 크고 더 오래갔다. 그래서 그리스 제국이라고 하지는 않는데, 로마는 제국이라고 한다. 제국이라는 것은 큰 나라라는 뜻이다. 로마는 땅만 큰게 아니라 문명이 많이 발전했다. 항구와 큰 건물들을 많이 만들었다. 신전들도 많았다. 또 노예들이 싸우는 커다른 경기장도 만들었다. 로마사람들은 돌로 만든 고속도로 같은 것도 만들었다. 그 옛날인데도 로마사람들은 많은 일을 했다. 그래서 로마가 아직도 유명한 것 같다. 로마에 관한 영화를 보면 멋있다. 그런데 이 책도 그림이 생생해서 멋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리스 - 생생한 그림으로 보는 위대한 문명
스티븐 비스티 그림, 스튜어트 로스 글, K&K 옮김 / 계림북스쿨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델로스가 나온다. 그래서 델로스와 함께 그리스 문명을 본다. 그리스는 작은 나라들이 모였지만 많은 문화를 만들었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같은 거나 민주주의 같은 것도 그리스에서 나왔다. 요즘 나온 300이라는 영화도 그리스를 내용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아테네는 그리스에서 제일 유명한 도시국가이다. 그리스 사람들은 배를 많이 만들고 항해도 잘했다. 그렇지만 신전도 많이 만들었고, 디오니소스 극장도 만들었다. 로마사람들이 모여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곳을 아크로폴리스라고 한다. 또 그리스 사람들은 운동경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올림픽도 로마 사람들이 한 경기를 본 따서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리스는 옛날에 있었던 나라지만 요즘까지도 영향을 많이 주는 훌륭한 나라였던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의 신화 2 - 아시아.아메리카.오세아니아 편
닐 필립 지음, 이효숙 옮김, 조현설 감수 / 더북컴퍼니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신화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한 나라의 신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 하나에 여러나라의 신화갈 다 들어 있다. 우리는 그리스신화같은 것은 잘 안다. 그런데 아시아의 신화나 아메리카에 있었던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신화같은 것은 잘 모른다. 이 책에는 또 오스트레일리아에 관한 신화도 있다. 여러종류의 신화들은 내용이 다르고 이상하다. 평소에 잘 듣지 못했던 것들이 많다. 그리스 신화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모르던 것을 알게되니까 좋다. 세상에 이렇게 서로 다른 신화들이 많은 줄은 몰랐다. 이 책에는 또 신화에 대한 사진도 많고 그림도 많다. 그래서 책에서 설명하는 신화의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좋다. 여러나라 사람들의 여러가지 신화들을 알게 되니까 이 책이 좋다. 그림이 참 멋있기도 하고 신기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