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크는 아이들 - 건강한 몸과 마음이 자라는 숲 속 유치원 이야기
이마이즈미 미네코.안네테 마이자 지음, 나카무라 스즈코 그림, 은미경 옮김 / 파란자전거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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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숲 속에 있는 유치원에 관한 이야기다. 이 숲 속 유치원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지금은 유럽전체에 이런 유치원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숲 속 유치원이 독일에만도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요즘은 숲 속 유치원에 들어가려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져서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다고 한다. 숲 속 유치원에서는 자연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아이들이 놀면서 배우게 된다. 선생님이 일부러 가르치는 것은 없다. 그냥 아이들이 숲 속에서 마음대로 놀다가보면 저절로 놀 줄을 알게 되고 또 놀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래서 처음에 숲 속 유치원에 오는 아이들은 놀라는데, 조금만 지나면 적응하게 되어서 잘 논다. 처음에 한 엄마하고 아이가 매일 숲 속으로 놀러가는 것을 보고 이런 유치원이 생겼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치원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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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의 과학, 치아 테마 사이언스 2
나탈리 토르디망 지음, 곽노경 옮김, 요르그 뮬러 그림, 김동현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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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몸의 입안에 있는 이빨에 관한 이야기다. 이빨을 치아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 몸에서 치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은 이빨이 자주 빠진다. 또 이빨이 자꾸 썩는다. 이빨이 썩는 것을 충치라고 한다. 충치가 생기면 이가 아프기도 하지만, 이빨이 예쁘게 나지도 않는다. 그래서 양치질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양치질 잘하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그런데 왜 양치질을 잘해야 하는지는 자세히는 몰랐다. 그냥 그렇게 하면 좋은 줄만 알았다. 이 책은 이빨이 어떻게 나빠지는지를 잘 알려준다. 또 치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도 알게 한다. 그리고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도 알게 되니까 치과에 가는 것이 겁이 덜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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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 중얼중얼 중국사 - 만화로 배우는 알짜 지식 05 지식플러스 시리즈 5
노동현 지음, Hitoon.com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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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책이다. 그런데 이상한 괴물들이 나오는 그런 유치한 만화책은 아니다. 중국의 역사를 공부하게 하는 만화책이다. 요즘은 중국이 자꾸 중요해지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것이 좋다고 사주신 책이다. 책이 재미가 있어서 자꾸 읽게 된다. 중국에 대한 책은 전에도 몇 권 읽어서 조금 아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중국역사의 신화시대부터 나온다. 그리고 책이 여러 권이 아니고 한권이라서 좋다. 여러 권으로 읽으면 자세하게 많이 알아서 좋기는 한데, 다 읽고 나면 헷갈려서 잘 기억이 안난다. 이 책은 한권으로 쉽게 되어 있으니까 이 책을 읽으면 전에 읽었던 다른 책의 내용들이 생각이 나면서 연결이 잘 된다. 그래서 중국의 역사를 잘 알게 된다. 중국은 여러나라들이 생기고 없어지고 해서 역사가 복잡하다. 그래서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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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 미리미리 미국사 - 만화로 배우는 알짜 지식 03 지식플러스 시리즈 3
정재훈 지음, Hitoon.com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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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미국의 역사에 관한 책이다. 미국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는 나라다. 그래서 역사가 짧다. 그런데도 알아야 할 것들은 많다. 짧은 기간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인디언들과의 이야기도 알아야 한다. 영국에서 독립하기 위해서 한 독립전쟁이나, 미국의 헌법을 정한 것도 중요하다. 또 미국은 남북전쟁이나 노예해방 같은 것도 중요하다. 미국은 서부개척도 했다. 또 멕시코하고 전쟁도 했고, 제 1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도 참전했었다. 또 경제공황이 와서 고생도 했고, 나중에 경제가 엄청나게 강해지기도 했다. 미국에는 여러나라에서 사람들이 와서 모여서 산다. 그래서 미국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아서 중요한 발명을 많이 했다. 그래서 미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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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밖 기묘한 수학이야기 - 수학공부에 재미를 더해주는 지식과 정보가 있는 북오디세이 8
에릭 뉴트 지음, 힐데카르트 뮐러 그림, 유영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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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학에 관한 이야기다. 그런데 수학은 계산하는 것만이 수학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책이다. 빵을 사이좋게 나누어 먹는 방법도 수학이다. 그러니까 우리 삶에는 우리가 수학하고 관련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데도 수학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고 보니까 문방구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을 받는 것도 수학이다. 옛날에 아이 때는 거스름돈 받는 방법을 몰라서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난다. 이 책에는 그런 것 말고도 우리가 모르고 사용하는 수학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수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의 생활에 수학이 쓰이기 때문에 수학을 공책에 계산을 하지 않아도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수학공부를 하면 생각하는 능력이 많아지고, 세상을 더 잘 알 수 있기 때문에 수학을 배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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