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공룡 박물관 : 꼭꼭 숨어 있는 공룡의 발자국을 찾아라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51
공달용 지음, 안은진 그림 / 스쿨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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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고성에는 공룡박물관이 있는 것을 알았다. 고성에 몇 번 가본 적은 있는데, 그곳에 공룡박물관이 있는 줄은 몰랐다. 알았으면 들어가 보았을 것이다. 나는 공룡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 동생도 공룡을 좋아한다. 그래서 공룡에 관한 책들을 많이 본다. 그런데 공룡화석이 우리나라에서도 발견되는 줄은 몰랐다. 이 책을 보니까 뼈도 발견되고, 알이나, 발자국도 많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도 공룡이 많이 살았다는 것을 알고 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공룡은 먼 나라에만 있는 것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 공룡발자국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은 공룡이 걸어가고 난 다음에 산사태가 나서 지층 속에 발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층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고 한다. 화석들은 거의 다 지층 속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공룡은 중생대 때 살았던 동물이라고 한다. 중생대에 우리나리에 태어났으면 공룡을 많이 볼 수 있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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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는 놀이 공원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53
김주환 지음, 김수현 그림 / 스쿨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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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에버랜드에는 재미있는 것 이 많다. 그래서 우리는 에버랜드에 자주 간다. 그런데 입장료가 비싸기 때문에 연간회원권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더 자주 갈수가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자주 가는 놀이공원인 에버랜드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다. 재미있게 타는 놀이기구나 밤에 하는 레이저 쇼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이다. 놀이기구들은 대부분 관성이나 원심력, 구심력, 자기력 같은 물리학의 원리들을 사용한다. 범퍼카나 다른 놀이기구들도 다 전기를 이용해서 움직이게 된다. 그러니까 물리의 원리를 알면 놀이기구가 어떻게 그렇게 움직이게 만드는 지를 알 수가 있다. 생각보다 자기력이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놀랬다. 밤에 하는 레이저 쑈는 여러번 봐도 지겹지가 않다. 어떻게 하늘에 불빛이 비치게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제 에버랜드에 놀러가게 되면, 그런 기구들이 움직이는 원리를 더 잘 알아서 더 재미가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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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 신기하고 재미있는 날씨 이야기 속으로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54
박일환 지음, 이유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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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기상청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상청에 안 가보아도 기상청에 가서 본 것처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다. 그래서 책으로 보는 체험학습 같은 것이다. 기상청 문안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당에 있는 여러 가지 기상관측 장비에 대해서 알라 볼 수 있다. 1층 안에서는 옛날에 우리나라 조상들이 만들어서 사용했던 기상관측 장비들이 있어서 그런 장비들에 대해서 알 수가 있다. 3층에는 요즘 우리가 기상을 예측하는데 사용하는 자료를 만드는 슈퍼 컴퓨터가 있다. 슈퍼 컴퓨터는 일반 컴퓨터하고 달라서 크기도 어마어마하게 크고, 성능도 훨씬 더 좋다. 그래서 여러 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많은 기상관측 자료를 가지고 날씨를 미리 알 수가 있다. 우리가 뉴스시간에 듣는 뉴스예보는 그런 식으로 만드는 것이란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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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과학 이야기 - 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꼬물꼬물 시리즈 1
손영운 지음, 권윤주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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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과학에 관한 책이다. 과학에 관한 것을 많이 배울 수 있다. 나는 과학을 좋아해서 과학책을 많이 보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른 책에서 보지 못한 내용들이 많아서 좋다. 그리고 내용을 웃기게 적어서 더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가 있어서 좋다. 소가 방귀를 끼면 몰디브란 나라가 가라 않는다는 것이 제일 처음에 나온다.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면 지구의 온도가 올라간다. 그러면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기 때문에 바닷물이 높이가 높아진다. 그러면 몰디브같이 높이가 낮은 나라는 물속에 잠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적으니까 더 재미가 있다. 햄버거를 먹을 때마다 사막이 늘어난다는 것도 마찬가지다. 햄버거는 고기로 만드는데 고기는 풀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만큼 풀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막이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내용이 계속되기 때문에 과학을 재미있게 알 수가 있어서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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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의 얼굴 없는 도둑 - 인도 추리와 탐험이 만나는 세계여행 3
레네 홀러 지음, 김준미 옮김, 안네 베스트하인리히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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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리와 탐험이 만나는 세계여행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여행을하고 탐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상한 도둑이 귀중한 물건을 훔쳐갔는데 도둑을 잡을 단서가 없다. 그래서 아이들이 나서서 추적을 한다. 어렵고 힘들지만 아이들은 결국 도둑을 찾아낸다. 그래서 이 책은 엄청나게 재미있는 책이다. 도둑을 찾는 과정도 재미있지만, 그 과정에서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되기도 한다. 인도는 참 특이한 나라이다. 음식도 이상하고 옷을 입는 것도 다르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좀 희안하다. 종교도 달라서 이상하지만 재미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재미있게 보게 되는 것 같다. 인도에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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