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의식주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김현숙 지음, 조봉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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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는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을 말한다. 이 세가지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의식주를 어떻게 하고 살았는가를 아는 것이 그 사람들이 사는 것을 아는데 중요하다고 한다. 이 책을 보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옛날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가 있다. 의식주를 알면 전쟁이나 유명한 왕이나 장군을 아는 것 하고는 다르게 사람이 살은 모습을 알게된다. 그래서 의식주가 중요한 것 같다. 우리나라도 옛날에는 요즘하고 의식주가 많이 달랐던 것 같다. 그런 의식주가 나라가 달라지면서 자꾸 변하는 것을 아니까 재미가 있다. 또 이 책에는 우리나라 근처에 있는 다른 나라의 의식주에 관한 것도 있다. 나라는 가까이 있어도 의식주가 다른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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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첨벙, 물길 따라 물고기 따라 - 물고기 박사 최기철 우리 인물 이야기 13
이상권 지음, 이정규 그림 / 우리교육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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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선생님은 옛날부터 물고기 연구를 하셨다. 그때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점령당하고 있던 때였다. 그때는 우리나라에 아무도 물고기를 연구하는 사람이 없었다. 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부를 하거나 연구를 하는 것이 엄청나게 어려운 때였다. 왜냐하면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싫어하고 깔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사람들은 일본사람들 눈치를 보고 잘못하면 욕을 먹고 하던 때였다. 그런데 최기철 선생님은 그때부터 물고기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했다. 물고기는 세계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도 연구를 많이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사는 물고기는 다른 나라에 사는 물고기하고 좀 다르다. 민물 물고기는 그 나라에서만 사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물 물고기는 사람들이 연구할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최기철 선생님은 열심히 연구해서 요즘에는 최기철 선생님을 사람들이 많이 존경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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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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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 세계사를 다룬 책인데 고대문명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제일 먼저 빅뱅이 일어나서 우주가 만들어진 것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른 세계사 책들하고는 다른 것 같다. 태양이 만들어지고 나서 지구가 만들어졌는데, 그 뒤에 생물이 생겨나고 나서 빙하기가 온다. 그전에 살았던 생물들은 전부 다 죽어서 지금은 없다. 그런데 화석을 연구하면 예전에 어떤 생물들이 살았는지를 알 수가 있다. 빙하기가 끝나고 나서 인류의 문명들이 생긴다.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 같은 문명이 생기고 피라미드도 짓고 한다. 문명이 생기면 사람들이 머리가 똑똑해진다. 그래서 전쟁도 많이 하지만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민주주의 같은 것도 연구해 낸다. 그래서 민주주의가 발달한 그리스 문명을 제일 훌륭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그리스하고 페르시아가 나중에 싸우게 되는데 아슬아슬하게 그리스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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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한국지리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6
이광희 지음, 김영랑 그림, 서태열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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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그곳의 특징에 관해서 아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지형이 어떤지 어떤 곳이 산이 많고 높고 어떤 곳은 평야가 많고 낮은지에 관해서 알 수가 있다. 또 지리는 어떤 지방에 사람이 많이 살고 어떤 곳에는 별로 안 사는지도 알 수가 있다. 또 지리를 알게 되면 각 지방마다 틀리는 점을 알 수가 있다. 수도권에는 서울하고 경기도하고 인천이 있다. 인천은 원래는 경기도였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인천으로 따로 이야기 한다고 한다. 지도를 잘 보면 땅의 모양이나 특징을 잘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사람이 사는 것은 지도만 가지고는 모른다. 그래서 이런 책을 보면 우리나라의 여러 지방에 대해서 더 잘 알 수가 있어서 좋다. 우리나라가 작다고 하는데, 충청이나 호남이나 영남이나 강원도를 보면 서로 다른 것이 많은 것 같다. 우리나라를 잘 알아야지 외국에 가서도 자기 나라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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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7
김태우 지음, 박준우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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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곤충들이 많다. 파리나 모기 같은 것도 곤충이다. 지구에는 사람보다 곤충이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사람은 크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지만 곤충들은 작아서 많이 있어도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 곤충은 세계에서 안사는 곳이 없다. 엄청나게 더운 곳에서도 살고 엄청나게 추운 곳에서도 산다. 또 비가 안와서 사람은 못사는 곳에서도 곤충은 산다. 그러니가 곤충이 숫자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우리가 곤충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는 곤충이 아닌 것도 있다. 거미는 다리가 8개라서 곤충이 아니라고 한다. 곤충은 생긴 것도 사람이나 동물들하고 다르지만 보는 것이나 행동하는 방법도 다르다. 곤충들은 여러 가지가 동물들하고는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아는 것이 재미가 있다. 곤충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나 알을 낳는 것 같은 것이 신기하고 재미가 있다. 모르는 것을 많이 알게되니까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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