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철학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3
이수석 지음, 이예휘 그림, 박찬구 감수 / 가나출판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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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철학에 관한 책이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어려운 철학책은 안 읽어봐서 모른다. 이 책은 철학에 관한 책인데 별로 어렵지 않다. 만화도 있고 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옛날에는 여러사람들이 중요한 생각들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런데 사람들 이름이 좀 어렵다. 그렇지만 철학에 관해서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철학자들처럼 자꾸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면 생각하는 것이 깊이가 깊어지고 또 나중에 논술도 잘할 수가 있다. 일기를 쓸때도 생각을 많이 하면서 쓰면 철학연습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말들이 철학자들이 연구해낸 말이란 것도 알았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도 철학자가 한 말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철학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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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문법 방송국 1 - 드라마의 꽃, 남녀주인공
문석오 지음, 청강만화 스튜디오 그림, 윤여범 감수 / 다락원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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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은 전부 영어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영어 공부를 많이 할려고 한다. 작년에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봤다. 영문법은 어렵다고 하는데, 만화로 되어서 재미있게 보면서 영문법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그램그램은 너무 쉬워서 그것 보다는 조금 더 내용이 많은 영문법 책은 이것이 좋다고 한다. 이 책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재미있기 때문이다. 그램그램은 모험을 하는 것인데, 이 책은 방송국 이야기가 나온다. 만화로 되어 있고 내용도 재미있기 때문에 재미있게 책을 볼 수가 있어서 좋다. 영문법은 한 번 봐서는 내용을 전부다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보고도 또 봐야 하는데 내용이 재미있으니까 여러번 봐도 재미가 있을 것 같아서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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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비밀 동굴을 찾아라! 마법의 미술관 3
토마스 브레치나 지음, 박민수 옮김, 로렌스 사르틴 그림 / 비룡소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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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켈란젤로에 관한 책이다. 미켈란젤로가 살던 과거로 돌아가서 모험을 하면서 미켈란 젤로에 관해서 알아보는 것이다. 미켈란 젤로는 유명한 화가다. 그림도 그리고 조각도 만들고 했다. 여러 가지를 다 잘하니까 그래서 더 유명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하고 비슷할 정도라고 한다. 다비드 상 같은 것이나 천정에 그린 벽화는 정말 멋있는 것 같다. 책 속에서는 그렇게 미켈란젤로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가를 알려주면서 모험을 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 미켈란 젤로가 비밀동굴 속에 작품을 숨겨 놓는 것이다. 그런데 옛날에 사용하던 암호같은 것들이 나와서 더 재미가 있다. 암호글자를 빛을 비춰야만 읽을 수가 있는 것도 있고, 양피지에 있는 검은 점 중에서 맞는 것을 눌러야 나타나는 그림 같은 것도 있다. 옛날에는 비밀 때문에 그런 것을 사용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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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탐험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22
김영 지음, 윤유리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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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탐험이라고 하면 아마존 밀림 같은 곳이나 아프리카 같은 곳을 탐험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탐험은 훨씬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아서 좋다. 고대 바빌로니아 사람들도 탐험을 했다는 것을 아니까 좋다. 또 비단길이 생긴 것도 탐험의 결과라는 것을 알았다. 흉노족 때문에 비단길이 생겼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요즘은 비단길에 대한 것이 TV에 많이 나오는데 그렇게 먼 길을 탐험한 것이 참 대단하다. 그리고 서양 사람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해서 점령도 하고 빼앗아 가기도 한 것도 탐험이다. 그런 시대를 대 항해시대라고 한다. 그 다음에는 남극과 북극 또 높은 산에 탐험하는 것을 했다. 그리고 요즘에는 우주에 대한 탐험을 한다. 사람들은 항상 모르는 곳을 가보고 더 많은 것을 알려고 한다. 그래서 발전이 생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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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래리 고닉 글.그림, 이희재 옮김 / 궁리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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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1은 빅뱅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문명까지 나온다. 그런데 고대 문명에는 인도문명이나 중국문명도 있는데 그런 것이 안 나와서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시아 문명들이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다. 인도에서는 옛날에 모헨조다르라는 곳에서 문명이 발달했다. 그런데 인도 문명에는 아리안 문화가 좀 섞여 있다. 옛날에 그리스 사람들이 와서 섞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인도에서는 힌두교가 생겨서 발달했고 또 불교도 생겼다. 인도사람들은 종교에 관심이 많았다. 중국에서도 문명이 생겼다. 중국 사람들은 옛날부터 문명이 많이 발전했다. 그래서 황하가 넘치지 않도록 연구도 하고 했다. 나중에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해서 중국이 엄청나게 큰 나라가 되었다. 그때 서양에서는 로마가 또 큰 나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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