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의 영원한 지도자, 달라이 라마 - 새 시대 큰 인물 50
김병규 지음, 김형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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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는 인도의 북쪽에 있는 나라이다. 그런데 지금은 티베트라는 나라가 없다. 중국이 티베트를 자기땅이라고 해서 자기 나라안에 넣어버렸기 때문이다. 옛날에 중국군대가 티베트로 쳐들어가서 점령을 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티베트까지가는 관광열차도 만들었다. 그래서 중국사람들이 티베트에 많이 산다. 그것은 TV에서 많이 보았다. 나는 다른 나라에 쳐들어가서 그것을 자기나라것이라고 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한다. 독도도 우리나라 땅인데 일본 사람들이 자기나라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달라이라마는 티베트가 중국한테 점령당하는 것이 싫어서 백성들하고 인도로 넘어와서 산다. 달라이라마는 티베트에서는 엄청나게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은 서양사람들도 달라이라마를 다 존경한다. 노벨 평화상을 받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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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과학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 거꾸로 보는 재미난 역사 논술 3
손영운 지음, 김명호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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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옛날 사람들이 연구해놓은 것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편리하게 살지만 옛날에 과학자들이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것을 발명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지금도 불편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런 것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까 생각을 많이하게 된다. 옛날에 그런 것을 발명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참 불편하게 살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종이가 없을때는 사람들이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 것도 엄청나게 힘들었을 것이다. 또 바퀴를 발명하지 않았다면 물건을 옮기는데 힘이 훨씬 많이 들었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발명하는 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다. 요즘도 컴퓨터를 전부 다 사용하는데 만약에 컴퓨터를 발명하지 않았으면 요즘 아이들은 게임도 못하고 인테넷도 못할 것이다. 그러니까 과학자들이 발명하는 것들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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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전쟁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15
양오석 지음, 조봉현 그림 / 가나출판사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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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전쟁영화를 많이 본다. 그런 영화가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전쟁은 사람들이 서로 생각하는 것이 다를때 생긴다. 그런데 전쟁을 하면 서로 이길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치게된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전쟁으로 해결하지 말고 말로 해결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전쟁이 자꾸 생기는 것은 그런 것이 쉽게 잘 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여러 가지 전쟁에 관해서 나와있다. 고대하고 중세하고 근대에 다 전쟁들이 많이 있었는데 전쟁하는 방법들이 다 다르다. 그런 전쟁 때문에 힘이 센나라들이 갑자기 약해지고 힘이 약한 나라가 힘이 세기기도 한다. 중국도 아편전쟁에서 져서 종이호랑이가 되었다. 전쟁은 나쁜 것이지만 다른 나라에게 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지지 않도록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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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학과여행 1 -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미래로의 성공여행
와이즈멘토 지음, 연두 그림 / 와이즈멘토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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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가면 나중에는 중학교에 가야한다. 그 다음에는 고등학교이고 그 다음에는 대학교이다.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는 같이 공부하는데 대학교에서는 전부 공부하는 것이 다 다르다. 자기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학과라고 한다. 그런데 학과는 대학교에 들어갈 때 정해야 한다. 그래서 어떤 학과에 가고 싶은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어떤 학과가 있는지를 모르면 알수가 없다. 나중에 무슨 사람이 되고 싶은지 물을때도 학과를 잘 알면 더 정확하게 대답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어떤 학과가 있고 그 학과는 무엇을 배우는지를 알면좋은 것 같다. 생각보다 학과는 종류가 많다. 철학과나 수학과 화학과 같은 과는 들어봤다. 그런데 의류학과나 국제학과 같은 학과는 못들어봤다. 그러니까 이 책을 보면 여러 가지 학과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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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발명 이야기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5
허정림 지음, 장유정.김지훈 그림, 왕연중 감수 / 가나출판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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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발명에 관한 것을 담은 책이다. 발명은 발견하고는 다르다. 발견은 어떤 것이 있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고, 발명은 원래 없는 것을 생각해서 알아내고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내 생각에는 발견보다 발명이 더 중요한 것 같다. 그런데 발명이라고 다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연히 알게된 것을 자세하게 관찰하다가 보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그래서 아이들 중에서도 중요한 발명을 하게 된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는 사람이 발명을 하게 된다. 또 발명한 물건도 사람이 어떻게 잘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중요한 것이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발명을 했는데 그런 것들이 우리가 편하고 잘 살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또 앞으로는 더 중요한 발명들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지금보다도 더 잘 살수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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